고슈 료칸

“역에 도착해 인포메이션 가서 호텔로 전화하면 셔틀이 픽업 나와 편했어요. 생각했던것 보다 크고 전통있는 료칸이었어요. 조식 부페 일식, 어메리칸 스타일 다 있는데 일식이 다양하고 맛있었어요. 저녁 가이세키도 매일 메뉴 달라지는데 고급스럽고 맛있었구요, 매일 제공되는 티 티켓과 하겐다즈 아이스크림과 와인이 무한 제공되는 라운지도 최고. 저녁마다 북 공연과 빙고 게임도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옥상 대욕장에서 보는 후지산뷰가 예술입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부모님 모시고 가는 대가족 여행에 아주 좋을것 같아요. ”

“아주 좋았어요”

“최고였어요ㅡ 다시간다해도 꼭 다시 잡을거에요.. 레이크뷰 못고른다해서 기대안했는데 평일이라그런지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펼쳐진 호수에 감탄했고.. 석식 조식 신청했는데 정말 끊임없이 코스가 나오더라구요.. 한국에서 먹으려면 한 5만원정도는 될 코스였어요ㅡ 아침도 낫토도 무료로 제공해주었고 이만원은 될 퀄리티였습니다. 온천도 좋았고 노천탕에서는 호수만보이고 뒷 테라스에서 후지산이보이는데ㅡ 조금 아쉬워도 좋았어요ㅡ^^ 정말 서비스훌륭하고 침실도 너무 쾌적하고 예쁘고.. 최고였습니다”

“뷰가 좋고 온천수가 매우 좋으며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서비스가 매우 좋았음. 추천하고 싶음.”

“poor terrible experience cant not communicate”

“A very unique experience. The dinner set was quite impressive and very very unique. We really enjoyed the experience. The server was a very nice lady. The room was large and very nice with a stunning view of the lake. Too bad we could not see Mnt Fuji since it was very cloudy”

“お風呂が広くゆったりと浸かる事が出来ました 。”

“이 가격에 여길 왜 오는 건가요? 석식도 포함이 아니고 흡연방과 다 연결되어 있어서 계속 담배냄새가 났습니다. 싼것도 아니고 동네가 뭐 할께 딱히 있는것도 아니고 석식은 동네 중식당에서 먹었는데 한국인이라고 하는 순간 얼굴 찌푸리는 동네입니다. 돈 많이 내고 인종차별을 경험하고 싶다면 오세요. 온천주인과 직원 전부 영어도 못 합니다.”

“The room is as advertised. Traditional Japanese room.”

“傳統的日式溫泉飯店，空間超大，雖是訂2人， 櫥櫃內有放到5人的棉被和浴衣 進房間前，空調和空氣清淨機都已開好 服務很周到 早餐就是日式餐點，推薦享用～”

“The staff and they also offer a shuttle that pick you up from the train/bus station when you arrive. They also have morning shuttle to station.”

“일본 시골녘 한적한 곳에 있는 숙소입니다. 따듯한 온천과 날씨 좋을때 은은하게 보이는 후지산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차를 렌트하지않아 택시 불러달라는 부탁 하나에 여러가지를 신경써서 배려해준 직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I loved the bath. It was so hot and steamy. The traditional Japanese rooms were exactly what I was looking for for my stay in Japan. As we were leaving, the sweet host gave us hot tea to warm our hands on our cold walk to the bud station. When I got to the bus the station, I realized I left my hat. All of a sudden I see her drive up to the station and give it to me. Excellent Japanese hospitality ”

“很棒的住宿體驗”

“It was very fun to be so pampered and taken care of. As soon as we arrived, the staff were there ready to pamper us. One of the ladies spoke English, and was very helpful in navigating our first stay at a Ryokan. Dinner was very fun. The onsens were an exciting new experience as well. We thoroughly enjoyed it.”

“駅まで送っていただきました。”

“食事は無しの素泊まりでしたが施設も綺麗で フロントのサービスも真摯的でしたコスパも良かったです。”

“部屋の中に洗面所やトイレがなく不便”

“従業員も外国人でインバウンド寄りの温泉旅館ですね。 部屋は一般的な和室で十分綺麗で、浴室はリフォーム済みでしょうか、特に綺麗でした。 24時間では有りませんが、大浴場も不満なし。”

“温泉は、露天風呂もありとても気持ちよかったです。アメニティも揃っていました。施設自体は古いことが感じられますが、昭和レトロとも言えるかもしれません。満足の旅でした。”

“Super huge space, very clean, very friendly reception, free parking and best of all, awesome view of fuji-san. ”

“Beautiful stay and staff were helpful and gave recommendations as much as possible ”

“The owner very n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