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리지마, 나키진촌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해변전망이 아주 잘보이고 숙소도 아주 넓고 좋았습니다"

"좋음"

"The staff at this hotel are extremely friendly. Although the facilities feel a bit dated, I believe that the kindness and hospitality of the staff are one of the most important factors when choosing a hotel. Among them, there was a female staff member at the breakfast restaurant—her name might be “Mino?”—whose genuine kindness really stood out. If you have breakfast here, I highly recommend dining in the section managed by Mino. Because of the great service, I will definitely stay at this hotel again on my next visit."

"직원분들이 한국어도 능통하시고 정말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매번 발렛도 진행해주시고, 엘베 버튼도 눌러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시설은 전체적으로 약간 클래식한 부분은 있지만 편안하고 많은 것들이 갖춰져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방이 정말 넓고 잠옷, 가운, 수영장 가운 다양한 서비스도 있어서 최고였어요. 프라이빗 비치도 셔틀타면 금방 가고 편했습니다 낚시도 했는데 재밌더라고요 ㅎㅎ 다만 엑시즈 메인 홀 2개 엘베에선 약간 꿉꿉한 냄새가 나서 해당 부분은 시정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성비있는 리조트입니다. 가격대비 편하고 아주 좋았어요. 조식 괜찮아요. 전반적으로 넓고 조용하고 시설도 좋았어요. 다만 스파가 유료라서 이용은 안 했어요. 주차비는 1박에 500엔 받더라구요. 스파 유료외엔 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