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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비부터 호텔 식당까지 바퀴벌레가 우글거리는 호텔 내 인생 최악의 호텔이었습니다. 다신 가고 싶지 않은........ 게다가 객실 창문은 고장나서 닫아지지도 않고 컴플레인 걸고 한참후에야 밤 12시가 다되서 방을 바꿔주는 말도 안되는 호텔!!!!!! 게다가 수건은 거의 걸레수준 발닦는 용도로도 쓰기 지저분한....... 교통은 진짜 최악 방값보다 택시비가 더 들고 저녁시간에는 옴짝달싹 할 수 없는 곳에 위치한 브리스데일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