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페치아, 리구리아의 가족 여행 호텔

“it is a good hotel if you have a car well actually you need a car close from La Spezia and it was a quiet neighborhood the air conditioner worked well and the guy at the reception was very nice and spoke English very well”

“호스트 너무 친절합니다. 깔끔하게 혼자쓰기 좋은 1인실이 있어요 가성비도 좋고 조식도 이만하면 훌륭해요! 역에서 7-8분 정도 떨어져있지만 근처에 맛있는 레스토랑도 있고 젤라또 맛집도 있고해서 나쁘지 않아요~ 혼자여행 가성비 숙소로 추천해요!!”

“호텔의 위치는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특히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는 오성급 호텔 수준 이상 입니다. 무료 주차시설 과 호텔의 위치는 대만족 입니다. 감사합니다.”

“역에 바로 붙어서 좋아요! 단점은 엘베가 없어요ㅜㅜ”

“친퀘테레에 가는 길에 이탈리아의 농가형 민박인 아그리투리스모를 경험해 볼 겸 하루 묵었습니다. 라 스페치아에서는 6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렌터카가 아니라면 픽업 요청해야 합니다. 자연 속에서 하룻밤 보낼 수 있다는 점이 최대의 장점입니다. 친절한 주인 부부로부터 여행 정보도 얻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빵, 계란, 햄 등으로 구성된 소박한 아침식사가 제공되었고 귀여운 고양이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걸어서 5분거리에 맛있는 동네 식당(피자집)도 있구요. (체크인은 오후 8시까지!!!) 단점은 방에 해가 잘 들지 않아서 약간 습한 느낌이 들었던 것과 욕실/화장실이 많이 작은 점인데 아무래도 고급 호텔이 아니니 어쩔 수 없는 부분 같습니다. 번잡한 도시를 벗어나 맑은 공기 마시며 쉬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리셉션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혼자 쓰기에 방 크기도 괜찮고 청결도 좋았으며 역이랑도 매우 가까워서 이동하기에도 편했습니다. ”

“El hotel es perfecto, muy cómodo y para lo que lo necesitas es excelente. Los muebles son nuevos, parece que está renovado todo porque todo olía a nuevo (excelente) No le batallas en absoluto para moverte en los urbanitos y te deja en los trenes que te llevan al parque Cinque Terre. Lo malo: cobran las bebidas del frigobar Sólo hay un bote de basura No hay lugar donde tender ropa húmeda o mojada para secarse”

“라스페치아 작지만 역사적 의미가 있는 도시에서 쾌적한 숙소였습니다! 요새 올라가는 엘레베이터도 바로 있고 조식 주차 모두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