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랜드 – 윈터 헤이븐, 플로리다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Very nice and clean ”

“주차요금이 별도라해도 나갔다가 들어오기만 하면 36불이나 내야되네요. 3박동안 주차 요금만 200불넘게 섰네요. 이런 호텔이 어디 있나요. 개선이 많이 필요할듯 합니다. 청소상태는 엉망이고.. 두번다시는 이용하지 않을듯 하네요.”

“Everything was clean n the staff super friendly n helpful Beautiful ”

“별다른 안내없이 유리 냄비만 있어서 그걸 썼는데, 터졌습니다. 다른 냄비를 제공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5명이 4박 5일을 지냈는데, 샴푸, 세제를 한번만 제공해서 더 실망스러웠고요. 침대도 낡아서 끼익대는 소리가 좀 많이 거슬렸습니다. 하지만, 방 자체는 커서 좋았습니다.”

“디즈니월드까지 셔틀이 무료여서 편했습니다. 방은 모텔수준이지만 거의 잠만 잘거여서 가성비가 좋은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침대가 푹신해서 거의 졸도했네요..직원들도 친절하고 편의점도 안에 있어 4일간 잘 지냈습니다”

“청결 등에 관해 문제 삼은 후기가 꽤나 보였는데, 기대치가 낮았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깔끔한 숙소였습니다. 침대도 거의 퀸~킹사이즈만 한걸 두개나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테이블처럼 보이는 걸 펼치면 침대가 되더라고요. 푹신하고 크고 아주 편하게 잘 잤어요!) 디즈니월드,공항까지 다니는 무료셔틀이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건 직원분들이었어요. 미국 여행 와서 마주친 사람들 중 가장 친절한 분들이었던 것 같아요ㅠㅠㅠㅠ 덕분에 기분 좋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Very very Good!!”

“침대가 정말 편안했고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잘 썼습니다. 서비스도 좋았고 아침밥 역시 잘나옵니다. 한국인이지만 저와 일행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뜨거운 물을 구할 수 없어서 차를 먹기 어려운 것이였습니다. 오직 아침에만 식당에서 뜨거운 물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너무나 죄송한 점은 저의 잔돈 봉투와 팁 봉투를 착각해서 퇴실할 때 팁이 아닌 잔돈을 두고 온 것입니다. 좋은 서비스를 받고서는 동전만 두고 나오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에 가게된다면 주의하겠습니다. 멋진 출장이 될 수 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