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푸라푸, 센트럴 비사야의 해변 호텔

“친절한 사람들이 반겨주는 머물기 좋은 숙소였습니다 다만 샤워기 필터를 챙겨가는걸 추천드려요 ”

“Best room condition, service with food. Will visit again for sure.”

“The accommodation was very satisfying, but the safety risk was high as it was located in the corner.”

“성인4 투룸 너무 잘 지냈어요. 다들 친절했고.. 가성비 좋았지만 4-5성급 호텔 생각하면 실망할 수도요 위치도 걸어서 세이브모어까지 갈만하지만 길이 좋진 않아요.”

“오래된 리조트이긴 하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다만, 디럭스룸 킹사이즈 침대방은 생각보다 좁고 Sea view 베란다가 매우 작습니다. 시설이 오래되었고, 세면대 물이 잘 빠지지 않은 것도 오래된 리조트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private 해변 내 다른 음식 취식은 금지되어 있으며, 리조트 내 룸서비스 주문 음식 종류가 크게 다양하지 않은 점도 참고해주세요. 리조트내 전용 추가 해양 액티비티 이용이 좀 저렴했으면 좋겠네요. ”

“바닦은 너무 더럽고 냉장고 위생은 최악이였어요 예전의 코스타벨라가 아니더라구요”

“It is a small resort so not so crowded. nice swimming pool. The hotel staffs are very kind but the breakfast is very poor. Thats needs improvements.”

“수영장이 3개라서 여유롭습니다. 주변에 식사와 즐길거리가 많아요. 세부 시내까지는 거리가 있지만 가끔 나가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여유로운 휴가를 보냈습니다. ”

“좋아요 수영장이 좀작긴하지만”

“침대는편안하고좋았습니다. 에어컨도 시원했구요 욕실물은 해수가 섞여있어서 좀 짜고 그래서인지 비누거품이 잘 나지는않아요. 온수기가있는데, 미지근하게 나오구요.. 수건은 체인지해달라고하면해줘요.. 룸클린은 한번도 얘기안해서 잘모르겠고.. 소형냉장고 잘돌아갑니다.. 조식은 필리핀식, 아메리카.. 종류가 10개이상은 있고.. 전날 몇시에 가져다달라고하면 문두드리고 놓고갑니다 룸과 룸사이에 정수기 온수잘나오구요 주말에도 묵어봤는데 그다지 시끄럽지는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