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던, 헤이그의 해변 호텔

“Good place. Walking distance to the central station and several markets.”

“일단 레이덴 센트럴 역에서 걸어서 40분 걸립니다. 버스 타면 10분인데 버스 요금 4유로입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좋았는데 생수를 사고싶다고 프론트에 말했더니 컵에 따라주고 2유로10센트를 받더군요. 생수 꼭 사서 들어가세요. 그리고 제일 짜증났던건 체크아웃 하면서 계산하는데 직원이 10유로를 더 받았어요! 제가 다시 다서 얘기했더니 사과도 없이 그냥 실수라고 하더니 10유로 돌려줬습니다. 매우 불쾌했습니다.”

“Good and comfortable.”

“출장으로 네덜란드를 방문했었습니다. 호텔이 Leiden Centraal 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어서 전시장이 있는 암스테르담까지 이동하는데 아주 편리했습니다. 주변에 식당이 다양하게 많이 있어서 식사를 하기에도 좋았습니다. 객실은 지내기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깨끗했습니다. 조식도 빵, 치즈, 햄, 과일, 계란, 시리얼 등이 다양하게 나와서 유럽의 일반적인 호텔치고는 맛있었습니다. 특히 베이컨이 맛있어서 엄청 먹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주말 아침에 조식 식당이 아직 오픈하지 않은 이른 시간에 내려와서 커피 좀 먼저 마실 수 있는지 물어봤더니 흔쾌히 내려 마시라고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Nicely renovated hotel in a convenient location.”

“Hôtel avec un charme typique "canal house" dans la vieille ville de Leyde. Ne cherchez pas d'ascenseur et attention aux escaliers assez raides. Deco à l'ancienne, très agréable et typique. Personnel sympathique et serviable. ”

“Buon albergo, camera spaziosa pulizia buona molto gentile il personale la posizione é ottima 4 stelle sono troppe per il nostro standart ma nel complesso lo consiglierei!”

“위치가 좋아요. 객실 정리는 잘 되는 편이지만 금고가 이미 고장나 있다거나 어매니티가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고객 응대 태도는 그냥 그래요. 딱히 친절하지도 않고 무례하지도 않습니다. ”

“전반적으로 부담없이편안한 분위기였고, 예약일정 변경이나 택시, 짐 보관 등 원하는 모든 서비스를 지원해 주어 편리하였다. 아침식사나 저녁도 괜찮았음.”

“The hotel has specific hours (3pm-5pm) when you can pick up the key, otherwise they communicate via email. They were responsive via email until they got the credit card information, after which they were out of reach. The bill included an 85 EURO cleaning charge and also the daily rate was ~ 5 EUROS higher than what was quoted by expedia.com. I have been trying to get some clarification from them via repeated emails but no response. We chose this option because of the price but comsidering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