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베이의 럭셔리 호텔

“Excellent service ”

“압도적인 뷰. 너무나 능숙하고 친절한 직원들. 맛있는 조식. 웅장한 로비. ”

“프론트에서의 친절함, 극강의 위치, 내외부 인테리어 및 상태, 서비스 전반의 디테일 모든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가족여행하며 단 하나의 불편함도 없었던 최고의 호텔. 그런 점에서 최고의 가성비가 아닐까싶다.”

“매우 좋은 호텔. 특히 같은 가격대의 호텔중에 제일 좋았음”

“It was easy to visit historical places such as botanic garden. And service was great including turndown. ”

“9세 아이와 단 둘 여행을 떠나 이용했는데요.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청결,친절,접근성,MBS 뷰 등 모든 면이 만족되는 곳 이었어요. 근무하시는 직원분들의 친절이 가장 인상적이었던 곳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이튿날 야외수영장에서 어린아이가 발가락을 살짝 다치는 일이 있었는데 수영장 바(Bar) 직원께서 신속히 연락하셔서 시설관리담당자까지 직접 현장으로 오셔서 고객응대, 시설점검하시는 모습을 곁에서 보고나니 더욱 신뢰를 갖게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향후 아내와 함께 이용시에도 해당 호텔을 이용하겠습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매우 훌륭한 여행을 했습니다. 이곳의 모든 사람들은 친절했고, 우리의 요청사항을 해결하기 위하여 도움을 주었습니다. 우리의 어린 아이들을 위해 Early Check In을 제공해 주었으며, Late Check Out 요청도 기꺼이 승인하여 주었습니다. 1살 아이의 안전을 위한 요청도 즉시 처리해주었으며, 공항 이동을 위한 교통편 준비도 친절하게 처리해주었습니다. 시설이나 주변 환경은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

“한국사람이 별로없는 호텔입니다 조식은 과하지않게 아침먹을 수 있는 것으로 준비됩니다 마리나베이 걸어서 15분 이고 래플스 역 근처 사테거리 근처라 위치거 좋습니다 체크인할때 안내를 못 받아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지배인(이로 보이는 남자분) 굳 매너 이셨고 12시 체그인배려 감사했습니다 여기저기 옮기는게 번거로워서 4박 했습니다 욕조에 물이 빨리 안빠져서 살짝 불편했고 욕조와 변기가 분리되어 있는 구조였고 풍선껌 향기가 항상 났습니다 편안하고 좋은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