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시티, 부산의 해변 호텔

"지인에게 추천받아 이용했는데 괜찮았습니다!"

"모두들 엄청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숙박했습니다. 수영장이 온수풀인것도 좋았네요 블루헤이븐 음식도 맛있었고 점장님의 따뜻한 배려 최고였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창으로 보이는 오션뷰는 5성급 호텔들 못지 않았고, 객실은 깔끔했으며 크기도 적당했습니다. 자차를 이용했었는데 주차장 자리도 넉넉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최대한 좋은 조건으로 고객의 편의를 봐 주려 하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체크인 도와주신 지아영 직원분 정말 정이 많으시고 타지에서 온 여행객 분들을 잘 신경써 주려고 하시는 것 같아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부대시설은 이용을 잘 하지는 않아서 모르겠지만 아주 다양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그래도 과하지 않고 가격에 딱 적당했었던 것 같습니다. 부산여행이 처음이었는데 덕분에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

"좋아요"

"4명이서 여행갔는데 객실도 적당한 크기고 깔끔한 느낌이라서 좋았어요. 냄새도 안나고 청결한 호텔입니다. 친구들끼리 너무 만족스럽게 즐기고 왔어요."

"7개월 아가랑 다녀왔어요 메인풀만 사용했는데도 완전 만족! 모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대응이 정말빠름 시설 깨끗하고 불편한거없어요 사람도 적당히 많고 돈 비싸단 생각 전~혀 일박하시지말고 2~3일 정도 머무세요 추천합니다"

"Good"

"깨끗하고 시내한복판에 있어서 구경다니기도 편리하고 다만 주차장이 좀 거시기했어요. 직원들의 친절도 못지 않게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