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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케시에 지내면서 2개의 숙소에서 지냈습니다.
한군데는 가격이 2배 정도 차이가 나면서 위치 가장 번화가 중심이고 찾기도 쉬웠습니다.
이 리아드는 저렴한 반면, 제가 여행다니며 길을 잘 찾는데도 불과하고 맵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찾을 수 가 없는 위치에있었으며 결국 현지인의 도움을 요청, 도움받은 댓가로 돈을 지불하고 나서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호텔 직원은 영어를 하지 못합니다. 협조적일때도 있긴 했지만 호텔의 직원이라고 하기엔 너무 매너가 없고 불친절했습니다.
Kevin
2018년 4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