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미야자키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여행내내 비가 내려서 날씨가 아쉬웠지만 숙소가 너무 좋아서 또 가고 싶은 미야자키여행 이었습니다^^ 쉐라톤에서 시가이야?로 바뀌더라도 이용하는거에는 아무런 변동 없다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It’s actually one of the most ridiculously overpriced onsen hotel I have ever been. We travel around Japan and have been living in many similar styled ryokans and rarely run into such disappointments. The hotel obviously has dinner option. But neither Expedia nor the hotel provide proper communication for such option. ( Just for comparison, for other hotels that are over 100,000 Yen / night, we always get email communications from the hotels about potential options pre arrival dates). We arrived...

“방안에서 화장실 냄새가 좀 났지만 전체적으로 훌륭한 호텔입니다.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혼자 여행에 적당한 호텔을 찾다가 가게 되었는데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미야자키 역에서 도보로 20분 쯤 걸렸고 찾기 쉬웠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룸 상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흡연실과 비흡연실의 차이인지 모르겠는데 건물이 2개의 동으로 나뉘어 있어서 동선이 조금 복잡할 수도 있습니다. 작은 사우나가 있어서 한번 이용해 보았는데 큰 기대를 안하시면 그냥 보너스같은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호텔 바로 근처에 로손 편의점이 있어 편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