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퀘벡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The location was within 15-20 minutes of all of the activities we participated in. ”

“I loooved stay here. friendly staff, good location, good cafe and pharmaprix nearby. we had 3 bedroom and it was perfect for a family trip. ”

“Overally I satisfied with stay but I there were 2 spiders and 2 bugs in the room”

“Great stay”

“침대가 편안했고 방이 넓습니다. 슬리퍼가 없는것 참조하세요”

“길건너 스파가 있어 다녀왔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도 깔끔하고 단 엘레베이타가 없네요. ”

“친절하게 길도 안내해주었어요. 주차장이 건물 바로 옆이라 좁은 길을 가야해서 긁을까봐 무서웠지만 자리도 있었어요.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짐을 들어야하고, 2박중 2번째 날에는 룸 정비가 안되어 있어서 수건이 부족했어요ㅠ”

“ 리노베이션한지 얼마 안된 것 같았어요. 방 컨디션도 좋고 깨끗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고 해서 첫 인상은 아주 좋았어요. 룸서비스도 요청 사항도 정말 빠르게 바로바로 처리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첫날은 여기로 휴가를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었어요. 강가 의자에 앉아서 경치를 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그런데 둘째날 아침 식사때 부터 기분이 아주 별로였어요. 머신이 망가졌다고 커피 선택이 안됐고, 생과일 쥬스 기계도 망가져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방에 네스프레소 머신이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거기까지는 이해했는데 아이가 시킨 오믈렛에서 머리카락이 나왔어요. 그런데 사과는 커녕 그냥 다시 해서 가져다 준다고만 하더라구요. 미안하다는 말을 빈말로라도 안한게 생각하면 할수록 좀 어이가 없더라구요. 서빙을 한명이 봐서 버거워서 그런가 싶었어요. 애는 계속 비위 상한다고 말하고 제 아침도 망치게 됐어요. 리뷰에서 다들 평이 좋았는데 빵도 기대보다 별로였어요. 그렇게 방에 찜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