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퀘벡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친절한 발렛 서비스부터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예약한 대로 침대 준비가 잘 되어있었고 청결했습니다. ”

“침대사이즈가 크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욕실도 아주 깔끔하네요. 객실내 전자렘지 및 커피포트가 있어 컵라면과 컵밥을 먹을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근처에 한식당도 있고 아주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빠른 시일내 보증금을 반납 부탁드립니다”

“다른 호텔에서 3일간 있다 이동했는데 입구 카운터 부터 기분 좋았다. 내가 렌트한 차를 말하니 도난에 취약한 차라고 핸들 고정바를 빌려 주었다. 아침식사도 좋았고 식당직원도 친달했다. 호텔 이동 3일차 마지막 날 아침은 인상적이었다. 맹인 2명이 식당에 들어왔는데 직원이 친덜한 안내는 감동이었다. ”

“감사합니다 카운터 서비스 스마일 했으면 !”

“주변환경이 좀 많이 어두움 저녁에 밖에나가기 어려움”

“친절한 호텔 리셉션 직원들과 객실 편의시설도 좋았습니다. 호텔 바로 주변에 공항 오고가는 747버스 노선 정류장도 가까웠습니다. 다운 타운 내도 다니기 좋았습니다.”

“컨퍼런스가 몬트리올 컨벤션 센터에 있었는데 길 하나만 건너면 호텔이 바로 있어서 굉장히 편했고 공항으로 가는 747 버스도 걸어서 5-10분 정도 거리여서 위치면에서는 흠잡을데가 없었습니다. 체크인하면서 받은 조식권과 무료음료권은 매일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부담스럽게 먹지 않을 정도면 충분할 정도의 메뉴였던것 같습니다. 호텔방 내에서 사용하는 wifi 비밀번호도 체크인 시에 같이 받았는데 해보니 되질 않더군요. 곧장 프런트에서 새 번호를 받아 사용하니 문제 없었습니다. 실내는 깨끗하고 테이블, 소파, 두대의 TV 등 잘 갖춰져있다고 생각되고무엇보다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간단하게 인스턴트 컵라면이라도 데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혼자 투숙했는데 두명이 써도 좁지 않을 정도로 넓은 공간이었습니다. 가격이 싸진 않지만 가격대비해서 충분히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Plenty of restaurants nearby. Close to Mount Royal and McGill University. ”

“뷰 없음. 창밖엔 거미와 거미줄이 가득. 수영장 옆이라 소독약 냄새 심했음. 먹을 것 없는 아침 부페.”

“4층 방인데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좀 힘들었지만, 조리시설도 있고 침구도 좋았음. 아침 제공되는 점도 좋아서 열심히 챙겨먹었다. 그레이하운드 버스터미널에서 오기에는 언덕길이지만, 그 외의 터미널은 지하철을 이용하면 될 것 같다. 멀지 않은 곳에 빈티지샵이나 레스토랑들이 있어서 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