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월드에 일찍 가기 위해 9시쯤 샌디에고에 도착했습니다.숙소에 갔더니 식당도 문을 열지않아서 10시까지 기다렸습니다.호텔 입구도 못 찾겠고 참다못해 식당 문을 열고 들어가니 식당 직원 분이 짐을 맡아주셨습니다.밤 9시가 넘어 호텔에 갔더니 또 아무도 없었습니다. 전화를 했더니 금방 직원이 나왔고 방을 안내해주셨습니다. 다행히 엘리베이터가 있었고 방은 훌륭했습니다. 많은 방 중에 하필 창문을 열수도 없고 발코니도 없는 방이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늦은 밤 직원께서 3 명인 우리를 위해 에어매트리스를 추가 요금없이 가져다 주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었습니다. 무료 조식도 7시쯤 먹으러 갔더니 비스킷과 요거트,주스,과일 밖에 없었습니다. 24시간 로비에 익숙했던 제겐 힘든 경험이었습다. 저처럼 기다리지 마시고 바로 전화하세요.^^”
“씨월드에 일찍 가기 위해 9시쯤 샌디에고에 도착했습니다.숙소에 갔더니 식당도 문을 열지않아서 10시까지 기다렸습니다.호텔 입구도 못 찾겠고 참다못해 식당 문을 열고 들어가니 식당 직원 분이 짐을 맡아주셨습니다.밤 9시가 넘어 호텔에 갔더니 또 아무도 없었습니다. 전화를 했더니 금방 직원이 나왔고 방을 안내해주셨습니다. 다행히 엘리베이터가 있었고 방은 훌륭했습니다. 많은 방 중에 하필 창문을 열수도 없고 발코니도 없는 방이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늦은 밤 직원께서 3명인 우리를 위해 에어매트리스를 추가 요금없이 가져다 주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었습니다. 무료 조식도 7시쯤 먹으러 갔더니 비스킷과 요거트,주스,과일 밖에 없었습니다. 24시간 로비에 익숙했던 제겐 힘든 경험이었습다. 저처럼 기다리지 마시고 바로 전화하세요.^^”
익명의 여행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