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주변 환경
원래 니시카사이에서 오래 살던 경험이 있습니다.
역 근방으로 적당히 번화하고 은행도 많고 식당이며 편의점도 골고루 있어서 좋은 동네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빅사이트에 볼 일이 있어서 가는 김에 린카이쪽이 니시카사이와 가깝기도하고해서 이곳으로 숙소를 잡았습니다.
다만 숙소로 가는 길목 저녁에는 바가 많아서 유흥업소 삐끼,종업원들이 나와서 호객행위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만 시끄럽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약간 보기가 좋지는 않습니다.
밤에 숙소 근방을 돌아다닐 일이 없으시다면 마주칠 일이 없기는 하겠지만요!
그래도 근처에 파출소도있고 역에서 숙소가 정말 가까운데다가 숙소 바로앞에 0시까지하는 마트와 24시간 편의점들이 종류별로 있어서 정말 편합니다.
■방
일단 만든지 얼마 안되서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
보안도 카드로 찍어서 건물, 방에 출입해야하고 엘레베이터도 찍어야지 버튼을 누를수 있는 식이라서 괜찮았구요.
다른 것보다도 인상적인건 도미토리여도 개인공간이 있는 도미토리가 있다는 거였는데요.
가격차도 별로 안나기도하고 캐리어도 두고싶어서 개인공간이 있는 도미토리로 했습니다[이 경우 구조상 무조건 올라가는 침대를 이용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 공간이 있다는것만으로도 훨~씬 쾌적하기때문에 정말 좋았습니다.
■샤워실, 화장실
샤워실이랑 화장실도 굉장히 잘되어있었는데 샤워실같은경우는 샤워실마다 탈의실에 같이 있는 구조라서 젖은 샤워실에서 옷을 입을 필요가없어서 좋았습니다.
청소도 주기적으로 여러명이서 청소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주 더럽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청소하러오시는 분들은 여러 나라의 분들이셨는데 친절하셨구요. 일본어도 잘 통했습니다.
■그외 시설
공용 공간이자 직원들이 상주하는 4층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처음에 해변처럼 해놨다길래 어떻게 되어있는 구조지? 했는데 진짜 모래도 깔려있더라구요.
이런건 또 처음봐서 숙소로 돌아와서 친구들과 통화를 하거나 할 때는 4층을 이용했습니다.
다들 거기서 편하게 자기 할 일을 하거나 교류도 하는 분위기였고 주기적으로 뭔가 이벤트도 여시는것같더라구요.
분위기가 나쁘지않았습니다.
■그 외
잠옷을 안챙겨 갔기때문에 고민하다가 돈을 내고 빌려서 입었구요.[상하의로된 반팔 반바지를 제공합니다]
실내화도 돈을 내고 빌릴수있기는한데 이건 근처에 있는 100엔샵에서 그냥 하나 사서 신는게 편했습니다.
3일마다 새 이불보와 베개커버와 수건을 두고 가시는것도 좋았습니다.
수건은 조금 모잘라서 얼굴수건을 돈내고 2개 더 빌려서 사용했어요!
세탁실도 굉장히 잘되어있는데 전자머니나 카드로 결제가 되서 신기했습니다.
건조기가 같이 있어서 빨아서 바로 건조해서 입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결론
가격적으로나 현재 깨끗한 시설상태로 보나 딱 지금 이용하기 좋은 숙소 같습니다.
전 잘때 소음에 아주 예민한편이 아니라 도미토리가 이용이 가능한데 그런것 치고도 조용한편이었구요
숙소 자체가 크고 깨끗해서 전체적으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