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은 주는지는 불분명함. 침대는 푹신해서 좋음.(사진 참고) 주변 코고는 소리, 뒤척거리는소리, 밖에 걸음소리 다 들리기에 얕은 수면밖에 못자는 사람은 비추천. 예약시 필요물품(수건(2종류),칫솔세트,슬리퍼 등)은 새로 챙겨주는것 같지만 가운에서 살짝 냄새가 나는걸로 보아 청결관리가 부족하다고 봄. 여행시 경유할시에 머무르거나 하룻밤만 자고 가는경우에만 추천. 이곳을 숙소로 지정하면 공항철도 비용(메트로패스 가능지역 진입시까지 최소 8000원)이 비싸 돈이 아까울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