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코 료칸

“친절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옥상에 온천도 너무좋았어요 근데 와이파이가 썩 잘되지않아요 번역기같은건 할수없어요 일본말을 못하는데 소통하기 쉽지않았어요 한국어로된 설명서같은것으면 좋았을껏같아요 식사시간이나 온천이용시간과 옥상온천은 여행당일은 여탕이고 1박후 아침부터는 남탕이라~~이런내용을 알아들을수가 없었어요”

“施設は料金は安いもののとても過ごしやすく、子連れでも問題なく泊まれる良いホテルでした。温泉も混む事なく、快適に入れました。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子どもも温泉に大興奮しており、また行きたいというほどです。お弁当は子どもも食べやすく好きな時間に自分たちのペースで食べることができるので、よかったです。”

“Not so much clean bed service and auxiliary facilities.”

“석식, 조식 만족스럽습니다.”

“建物はとても綺麗に改装されていて気持ちよく過ごせました。”

“big room. nice Japanese style room. ”

“ジビエ、岩魚を始めとした美味しい食事、天然の滝を見ながらの露天風呂、星空ツアーなど非日常的経験に大満足です。”

“The food was incredible. Wonderful staff”

“総合的に 満足かと。”

“료칸의 식사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닛코 지역의 역사깊은 음식인 "유바"요리도 함께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도쿄에서 직접 찾아가는게 그리 편한 루트는 아니다. 일본어를 해서 망정이지 일어가 안 되면 조금 어려울 수 있다. 닛코에서 기차로 40분 정도 더 가야하고 한 번 갈아타기도 해야 한다. 기차역에서는 픽업이 있다. 숙소 자체는 굉장히 좋고 침구가 폭신해서 잠이 잘 온다. 밥도 잘 나오고 노천탕, 족욕탕도 잘 되어 있다. 5시면 이미 해가 지니까 일찍 체크인해서 산책하면서 그렇게 꽉찬 일정을 쓰면 좋을거 같다. 호텔스닷컴에 숙소까지 가는 길이 잘 안내가 안 되어 있는데, 미리 확인해서 가는게 좋다. 닛코역에서 물어봐도 된다.”

“食事が雰囲気、内容共に良かったです。”

“Love the onsen.”

“It was a great location. Stuff was very accommodating and friendly.”

“Two days at Kitsuregawa was a good experience. The breakfast service was particularly good.”

“이름과 광고에 비해 너무 현대적으로 리노베이션되 실망이 좀 있으나 방에서본 경관은 미려하다. 길가에 있어 호젓한 느낌은 없으나 교통과 관광엔 편리한 료칸임. 가이세끼라고 부르기엔 조금 모자란 저녁 식사”

“Everything about the accommodation was excellent, especially the staff! Despite the communication struggles, they were very helpful and provided great service during my stay. The free shuttle service to the ski resort was also extremely useful as they would drive you to your desired resort and pick you up at your specified time. Without a car, there is limited access to any surrounding towns. There is a bus but it’s relatively infrequent. However, staying in is also great due to the 24 hour...

“よかったです。”

“清潔で過ごしやすいお部屋でした！”

“温泉の種類が豊富でとても良かった。”

“インター近くなのに静かで、部屋のお風呂も温泉で気持ち良かったです。 近くにあった中学生料理屋さん(幸楽)がテイクアウトできて美味しかったです”

“Great place to stay at”

“子ども連れには、最高のホテルでした。 周辺のテーマパークにも車で5 、6分程度とかなりアクセスも良かったです。 調理器具ももう豊富で、コンビニで買ってきたものを温める等、簡単な料理には困りませんでした。プロジェクターを子供たちはとても喜んでました。お風呂、水回りもとても清潔で快適な旅でした。 また、ぜひ泊まりたいです。 キッチンペーパーはあったんですが、少なかったので予備も置いておいていただけると助か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