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만, 치앙마이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Close to airport and mall. Clean and cozy. It was good to stay. ”

“직원들도 친절한편이고 깨끗하나 방음이 안되서 게이커플이 밤새도록 내는 소리때문에 잠을 못잤고 비행기소리가 이십분마다 나요 다시는 안올거예요 수영장옆은 바로 길이라 수영할때 매연때문에 목이아파요 가족여행숙소로는 비추입니다 ”

“리조트 느낌은 확실합니다. 공항근처라 계속 비행기 이륙소리 들리구요. 전통적인 숙소라 창문이 나무로 되어있어 완벽하게 소음이 차단되지 않습니다. 창문을 닫아도 바닥과 미세한틈이 있어 벌레가 들어올수도 있을꺼 같아요. 저는 조용한 휴식을 원햇지만 로비에서 파티가있어서 밤늦게까지 노래불러서 너무 시끄러웠구요. 항의해서 다음날 방을 바꾸었고 추가 서비스도 받았지만 휴식하러 간 여행인데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어요. 님만해민과 너무 멀구요. 공항셔틀도 무료아닙니다. 좋았던건 오직 넓은 수영장뿐이고, 참 조식 절대추가하지마세요. 빵이 없다고 보충도 안해줍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굿”

“호텔 수준의 가격에 가성비 매우 떨어지는 숙소로 여겨집니다. 치솔조차 제공되지 않고 타올 오래되어 너덜너덜 2박해서 다행으로 여기고 다른 곳으로 이동. ”

“처음엔 좀 낡은 듯 했으나 머물수록 뭔가 친근하면서 편안했습니다. 주말엔 좀 시끄러운 듯 했으나 평일은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비행기 소리는 좀 크게 들렸습니다. 조식은 쏘쏘 큰 욕조가 있어서 그것도 좋았습니다. 쇼핑몰 식당 등 접근성이 아주 좋아서 만족합니다.”

“위치..가성비..나름 깨끗하고...친절햇고...재방문 의사도 잇고...”

“시설이 낡고 침대도 너무 딱 딱 했습니다. 밤에 소음때문에 시끄러웠습니다. 가성비가 낮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