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 북부 반려동물 호텔 예약

“Enjoyed my stay , there’s really no good place to park when you check in though.”

“하이웨이을 운전하다 가까운곳으로온라인으로 예약을하고 갔는데 아내가 몸이안좋아서 갑짜기 가게되었다 가서보니 금연룸이었는데 담배에찌든냄새가 숨쉬기가 힘들정도었다.그러나 아내가힘들어해서 침대에 잠시 누워있으라고 하고카운터에 가서 냄새가너무나고 냉장고와 전자랜지없다고하니까 다른방을주다고해서 아내한테오니 방 바닥에 큰 두마리 거미을 잡아놓고있었다. 아내가 도저히 여기서 못 자겠다고 해서 카운터에 가서 해약을 요구하니 온라인으로 예약한건 자기네가 핸들 못한다고해서 돈만 내고 그냥나왔다 정말 불쾌 했다 . 담배 안피우는 사람이나 어린이는 가서는안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