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후, 하와이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가족이 묵기에 정말 합리적입니다”

“A suite was spacious. It was a perfect family vacation place. It's an old hotel, so if you may look for somewhere modern or fancy, then this might not be a place for you. If that doesn't matter too much to you, then you should stay at this hotel! ”

“만족스러운 하룻밤이었습니다!”

“바다전망과 시내 전망이 보이는 끝방이었는데 전망이 좋았다. 오아후에서는 5박을 했는데,렌트카로 오아후명소들을 둘러본 후에, 비치의자,타울을 받아 와이키해변에서 쉬면서, 다운타운 중심을 관광하기에 위치가 참 좋다. 주변의 음식점,슈퍼마켓들, 호텔방 기기들,편의시설등을 잘이용했다. 가격대비 아주 좋은 숙박지 선택이었다 ~ ”

“清掃はかなり行き届いていたのですが、キッチンに小さなゴキブリが数匹いました。wifiはよく繋がったのですが、TVはリモコンが悪いのか？電源が入りませんでした。プール、サウナを利用しなかったのが心残りです。毎朝ラナイでの朝食が気持ち良く楽しみでした！Waikiki中心にも近く、スーパーもありお部屋で調理もしました。又、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They required resort fee. We booked 9 night and resort fee is 230 dollars.”

“방읆한아도앉되고솔이가줯갔아요”

“1) 오후4시 체크인 시간을 지켜서 셀프 체크인해서 객실 들어갔는데, 하우스키핑이 이제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2) 객실에 헤어 드라이어기가 비치되어 있어야 했는데, 없었습니다. 문자 가능한 시간이라 text 를 보냈는데, 하우스키핑 가능한 시간 (오전 11시 이후) 가져다 줄수 있다고 하였고, 결국 정오 넘어서 받았습니다. 그것도 2-3회의 문자를 반복해서 받았습니다. 3) 분명히 오후4시 체크인, 오전 11시 체크 아웃이 원칙인데, 오전 10시 30분에, 누군가 비밀번호를 누루고 객실 문을 열었습니다. 다음 객실 손님이었고(남자), 본인의 큰 수트케이스를 방에 미리 넣어놓겠다고 했습니다. 오후 4시 체크인인데, 어떻게 그가 20층 객실까지 올라왔는지도 모르겠고, 체크인 전에 본인 짐을 왜 그 전 객실 손님에게 부탁하는지도.... 정말 황당했습니다. 호텔의 원칙을 누구에겐 적용시키고 누구에겐 그냥 넘어가는 건가요?”

“This room was shabby and horrible. A complete rip of. Not worth what they are charging in any way. Dirty, fake remodeled, and hugely overpriced. I will,never stay in a RedAwning place again. We complained and got nowhere with any of the requests or a ref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