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 오이타의 가족 여행 호텔

“전반적으로 매우 훌륭했습니다”

“소라칸에서 1박 했는데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특히 테라스 식당은 국내 4-5성급 유명 호텔 뷔페 저리가라 할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라유 온천탕은 구성이 심플하긴 한데 소라칸 투숙객 전용이라 조용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타나유랑 수영장을 같이 사용할 수 있어 부족함을 채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둘이가서 좋은시간보냈습니다 욕탕이 개별이라 좋았구요 방이 조금 추운것제외하고 만족합니다”

“적당히 깔끔하고 위치가 좋아요. 비즈니스 호텔정도로 하루묵기 괜찮아요”

“매우 좋은 온천 포근했던 잠자리 친절했던 서비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습니다.”

“가성비 훌륭! 조식이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방은 좁긴 하지만 아늑한 편입니다.”

“욕장시설은 좋았으나 편의점이 너무 멀어 아쉬운 점이 있었다. 조금 오래되어 곰팡이처럼 보이는 게 있었지만 그게 눈살을 찌푸리게 할 정도는 아니었다. ”

“숙소 위치가 너무 좋아요 역근처에 돈키호테도 가깝고 앞에 바다뷰가 너무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호텔내 온천도 이용하기 좋았어요 만족해요”

“건물은 오래된거 같으나 객실에서의 뷰가 좋았고 조식이 훌륭함!”

“1싱글이라도 두 사람이 숙박할 수 있다고 해서 예약을 했으나 두 사람이 머물기엔 너무 비좁아 답답 했던 점 2화장실과 욕실이 함께 있었지만 이 역시도 비좁아 사용하기에 불편했음 3 그러나 다른 2인용 침실을 보니 사용하기에 좁지는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