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시, 오이타의 온천 호텔

“친절하고고최고의써비스였읍니다 다음에 가족들하고 무조거또오겠읍니다~~^^”

“일본 느낌 물씬나는 다다미 스타일 숙소로 위생, 시설, 음식, 친절함, 프로그램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합니다. 식사도 벳푸 및 규슈지방 특산물로 구성해서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한 여행에서 두 분 모두 극찬하시네요. 무조건 묵어보세요!”

“3번째 방문입니다. 부모님까지 합하면 5번째 늘 잘쉬고 잘먹다 갑니다.”

“단아한 외형, 매우 친절한 스태프와 맛있는 조식, 석식 그리고 개인 온천까지 완벽했습니다. 다만, 오래된 건물이라 난방이 약해서 다소 쌀쌀했습니다.”

“욕조가 최고입니다. 뱃부 온천 호텔이라서 그런지 룸도 크고 특히 체크인 할때 직원분이 너부 친절합니다”

“즐거운 료칸 경험이었습니다 유후역에서 멀리 떨어진 편이지만 치키 서비스로 짐을 보내둘 수 있어서 좋아요 체크아웃할때는 택시 불러주셔서 편합니다 침구가 상당히 편하고 깨끗해요 온천수도 잘 나오고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가이세키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맛있습니다 개별 노천탕에서 유후산이 안 보이는 것은 아쉬웠지만 방에서는 바로 보여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정말 친절하십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체크인 2-3일 전에 전화로 알러지여부 숙박객 등등 확인전화해주시고, 테크인할 때 영어한국어 가능한 직원분 계셔서 의사소통 편했어요 ! 아주 간단한 일본어할 줄 아시면 더 의사소통이 편합니다 1. 숙박시설 : 조금 노후화되긴 했지만 깔끔해서 괜찮음! 료칸내에 산책하는 느낌이 있어서 아주 좋음 2. 위치 : 송영서비스 잘 되어있어 체크인체크아웃시 아주 편했음. 긴리코 호수 30초컷. 조금만 나가면 간식이나 음식점 기타 관광지 다니기 편함 3. 음식 : 일단 회와 야키니쿠가 진짜 맛있음. 다른 건 처음먹는 고급음식이라 좋음. 일본 처음가는 남편도 식사 엄청 잘했음 4. 료칸 : 객실내에 온천수 잘나와서 좋음. 다만 노후화되어서 샤워기가 터져있었음 ㅠ 그래도 온천수를 이용해서 씻을 수 있으니 괜찮음!! 5. 화장실이 1,2층 두개 있어서 좋음. 1층 화장실은 좀 추웠으나 비데가 아주 따뜻함 재방문 의사 강력하게 있음! 복층말고 단층 객실도 있음 좋겠지만...

“원하는 시간에 가족탕을 이용할 수 있는게 이 숙소의 가장 메리트입니다. 방도 넓고 화장실, 세면대, 욕장까지 4명이 이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폭신한 침구가 있어서 꿀잠잤습니다. 렌트카를 무료 주차할 수 있고 차로 5분거리에 대형마트가 있습니다. 프라이빗한 공간에 우리끼리만 즐기는 료칸이라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다만 전자레인지가 체크인시간과 체크아웃시간만 이용할 수 있어 이점을 인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