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무라 호스텔

“Incroyable gentillesse de la propriétaire, l'hébergement en lui-même est très simple mais c'est ce que l'on en demande, très abordable également.”

“The owner is very helpful and kind she went extra miles to take care of you!”

“Décoration artistique, originale. Nous avons été guidé par un membre de l'établissement vers un bon restaurant. Il nous a attendu pour nous ramener ensuite à l'établissement. Nous avons reçu des conseils pour trouver les sites ornithologiques des environs.”

“古民家の落ち着きがあって海の眺めも良くてアメニティも揃っていて居心地よかったです！ 特にオーナーさんが素敵な人でした。 500円で振る舞ってくれたごはんも美味しかったです！”

“バスが運休して、夜雪が降って建物も階段の途中でわかりにくく怖かったけど、助けてもらえたと思ってます。 コロナで風邪だけはひかないようにしてました。 オーナーには感謝してます。”

“너무너무 여러면에서 훌륭합니다”

“정말 친절한 호스트님을 만나서 좋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직접 만든 지도도 제공받아서 더 좋았고요. 저는 한 공간을 여럿이서 점유하는 형태의 방을 생각했었는데, 캐빈에는 저 혼자만 있어서 좋았습니다. 칸 막고 나니까, 저만 있더라고요. 원래 2개 층이었는데 윗층 침대를 드러내신 것 같았는데, 덕분에 위쪽에 반쯤 빈 공간이 생겨서, 편하게 캐리어 열어두고 짐칸처럼 썼습니다. 덕분에 여지껏 쓴 게스트하우스 중에서 결과적으로 제일 넓게 쓴 느낌이 났습니다. 바로 앞에 26성인 기념관이 있어서 기독교인이라면 방문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언덕배기에 있어서 짐 들고 올라올 때는 힘들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나가사키역에서 가까운 덕에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가 어렵지는 않을 것 같아요. 겨울에는 추울 수 있다고는 하는데, 제가 한국에서 와서 그런지(당시 영하 9도 정도) 별로 춥게는 안 느껴졌습니다. 다만 숙소가 있는 곳이 언덕입니다. 구글 맵 최단거리로 찍으면 계단 있는 길로 안내하는데,...

“진짜 인테리어도 너무 좋고 시설도 좋고 주변 환경도 좋고 정말 좋아요 게스트하우스가 아니라 호텔쓰는 느낌이에요”

“옛날 일본 가옥 느낌. 화장실과 샤워실이 작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저녁 늦게 갔는데 찾느라고 조금 헤맸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고, 침구류 등 위생상태도 괜찮았습니다. 제공되는 조식은 적당했습니다. ”

“저렴하면서도 훌륭한 숙소를 찾는다면 최고의 선택!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습니다”

“마을이 매우 아름답고 정이 넘칩니다. 숙소 뷰도 참 좋고 새벽에 일어나 걸어다니기에 최적입니다. 다만, 시설이 오래되어 지저분해 보이는 부분이 꽤 있습니다. (특히, 욕실)”

“깔끔한 시설과 친절한 주인 덕분에 즐거운 여행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여행하면서 게스트하우스 진짜 많이 다녀봤는데 여기가 제일 좋았습니다. 나가사키역에서 가까워서 위치도 개꿀입니다. 창문열면 보이는 풍경도 진짜 개꿀”

“차이나타운과 멀지 않습니다. 아케이드에 있습니다. 위치, 청결도, 친절함 다 좋습니다. 조식으로 식빵과 쨈 줍니다. 침대 가림막이 허술해서 완전히 개별적인 공간이라는 느낌은 없습니다. 한국의 흔한 게하느낌입니다. 기회가 되면 또 이용하겠습니다.”

“広くていろいろ備品が豊富。ハウステンボスまで車ですぐ。”

“We have been staying here for the last couple of years and love the first floor unit with the proximity to the parking just outside the door. Fully equipped kitchen and washing machine is great for a long stay. Kitchenwares are starting to show wear. ”

“대부분이 훌륭했습니다' 다만 엘리베이트가 없기 때문에, 저희 처럼 고령자나 허리가 불편하신 분들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저희도 덜컥 계약을 하여 4층에 배정을 받아, 나이도 많고 허리도 좋지않은 상태에서 케리어를 옮기다 보니 무척 고통스러웠습니다. 이 외에는 비교적 훌륭했습니다 2~분 거리에 역,버스터미널,전차정류장,버스정류장등이 있고, 청결도나 주방용기 등 편의 시설도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