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버그, 뉴욕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Great, but little bit far away from New York Midtown. You should take the train, which takes about 1 hour.”

“여러모로 불편했습니다. 주차장 이용이 유료임에도 출입이 어렵고, 밤 11시 이후엔 출입도 안됩니다. 차에서 짐을 내릴 때도 비를 피할 공간이 전혀 없었으며, 엘리베이터는 고장... 여러 곳의 Residence Inn by Marriott 을 이용해 봤지만, 이용했던 곳 중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주방의 식기도 더러웠고, 객실문 Lock 고장, 로비의 커피는 없는 경우가 많고, 직원들도 따뜻한 이미지 없음”

“Loved our stay at the Arches. There are restaurants and a grocery store within walking distance, as well as a subway stop. The parking garage is staffed 24/7. The apartment was extremely spacious and bright, the bathroom had a tub. It was absolutely perfect for a family. We did have issues with a family hanging out in the hallway after midnight for a looong time, they were very loud. But that’s not due to the property itself.”

“화장실이 많이 오래된 것 말고는 방도 넓고 위치도 좋고 직원들도 대부분 친절해서 괜찮았어요.”

“ From the moment we arrived at The Sherry-Netherland, we were treated like royalty. The level of service and attention to detail was beyond exceptional—truly a five-star experience in every way. We came to celebrate our anniversary, and the staff made it incredibly special. From a warm welcome at check-in to the thoughtful touches in our room—like champagne and a handwritten note—it was clear they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our stay memorable. Our room was beautifully appointed, combining...

“공원뷰 객실이용, 창을 통해 보이는 센트럴파크와 주위건물, 하늘의 모습이 모두 그림같이 예쁘다. 아침, 낮, 저녁, 밤 모든 전망이 좋다. 명품shop이 많이 있는 5번가도 가까워 걸어서 갈 수 있고, 공원산책도 자유롭다. The Met박물관은 공원을 통해 걸어갈 수 있다. 분위기는 고풍스러우나 최근 리모델링하여 깨끗한 편 직원들 매우 친절하다. 특히 한국인 직원 Casey가 소통및 편의제공에 친절하게 많은 도움를 주어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다. 커피머신, 냉장고, 전자레인지, 물끓일 주전자등 문의했더니 추가요금없이 친절하게 가지고 와서 다 세팅해 주었다. 이 호텔은 필요한 것이 있으면 일단 문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욕실용 가운, 신발도 고급지다. 다음에 또 묶고싶은 호텔이다. ”

“방이 생각한 것보다 혼자 쓰기에는 좁지 않고 청결합니다. 직원들도 대체적으로 친절합니다. 위치도 좋아서 다음에 뉴욕 올 때 다시 예약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