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톤보리나 난바역 쪽에 캡술 호텔을 찾는다면 추천! 교통이 좋아서 다른곳으로 이동하기에도 엄청 좋고 워낙 한국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라 지하철이나 음식점, 상가 , 편의점 등등 한국어로 준비가 많이 되어있어서 일본어 잘 몰라도 의사소통이 잘 됨 나는 일본어 기본 회화만 조~금 아는데 빠르거나 어려운말는 못알아들음..ㅠㅠ 퍼스트캐빈에서는 직원이 영어로 설명해줘서 괜찮았음 메뉴얼이 있는듯? 3박 했는데 3일동안 만족하고 잘 사용함 1인실이라 혼자 쓰기에 좋고 시설도 깔끔함 그리고 기본 비치된 물건들(머리끈, 헤어밴드, 손톱깎이, 헤어캡, 머리집게, 바디솜 등등)이 다양하게 있어서 편하게 잘 활용함 그리고 둘째날에 10시 체크아웃 시간 조금 넘겨서 나왔는데 직원들이 매일 침대 커버까지 모두 교체하는듯! 깨끗하게 관리되는거 같아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