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타노 시 오사카후민노모리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낡은 시설이지만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조식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제일 아래층이라 야경을 볼 수 없었고, 와이파이 신호가 약했습니다. 멀리서 구글맵으로 경로를 검색하면 이상한 유료도로로 안내해줘 편도 350엔을 내고 산길을 헤메야 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나온 후 나라시에서 무료도로를 검색해서 찾아가시면 더욱 쉬운 길로 갈 수가 있습니다.”

“I will start by saying I normally find premium brands of hotel chains not great value for price. But not the JW Marriott Nara! From the minute we checked in the service and hospitality was tremendous. Even the smell of the hotel was unique and comforting. One of my travel partners bought some of their air “therapy” to take home. Our room was luxurious without being over the top. Amenities like sauna, jacuzzi and pool felt like we were in a high end resort somewhere. The breakfast was fresh with...

“지하철역 바로 앞에 숙소가 위치하여 교통은 최고였다 할수있어요 꽤오래된 호텔이지만 깨끗하고 야외온천을 포함하여 저녁 라멘 서비스, 조식 부페 등 모든것을 감안할때 가성비호텔이라 생각합니다 친절하고 영어를 잘하시는 잘생긴 남자직원이 인상적이었어요”

“야외온천이 경치도좋고 제일 인상깊었네요”

“Absolutely gorgeous place, super close to Nara park. After hiking to Mount Wakakusa my wife and I enjoyed the private hot springs. It was surreal enjoying the hot water while listening to the rain in the rock garden area. We would definitely come back if we find ourselves in Nara. ”

“이번에 오사카 쟈이가페스티벌에 참가하기위해 적절한 위치의 호텔을 찾다가 예약했습니다. 위치적으로 외국관광객보다는 국내선을 이용하거나 출장온 회사원들이 많을수밖에 없는 곳입니다만 저의 기준에서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바로앞에는 차량이 정말 많이 오가지만 호텔 방음이 좋아 거의 들리지않았습니다. 또 도보 10분정도에 라라포트가 있어서 쇼핑도 할 수있었고 2층에 위치한 대중탕과 그 외시설이 정말 좋았습니다. 조식의 가지수는 많지않지만 정말 맛있어요. 또 모노레일로 만박기념공원까지 30분정도 걸려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또 숙박하고 싶은 곳입니다.”

“위치도 나쁘지않고 전반적으로 매우 깨끗하고 좋음. 자전거로 나라를 구경하고 싶으신분들은 시간당 100엔에 자전거 대여 할 수 있으니 추천드림.”

“일단 바로 맞은편에 있는 몬토레라(?)의 절반 가격입니다. 그리고 Kyobashi Station과 접근성은 더 좋습니다. 다만 방은 좀 작은 편입니다. 저처럼 혼자 출장하는 분이라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Wifi가 조금 느립니다.”

“It was very nice hotel for the price.”

“긴테츠 나라역에서 가깝고 주변도 조용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프런트직원들도 친절하시구요 객실도 깔끔합니다 단 하나 저희 객실 에어컨이 냄새가 나서 숙박동안 에어컨은 틀지를 못했습니다 옆에 개코가 있는지라 ^^;;;;;;;;;;;”

“조식으로 나오는 빵이 매우맛있고 청결하고 아늑한 호텔입니다”

“I stayed one night and the host was very accomodating to my request.”

“나라에서의 숙박하는 것 자체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왕이면 료칸에서 자보자고 결정하여 와카사에서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맞이부터 배웅까지 무척 친절하게 해주시고, 영어도 대충 통하고 친절하게 룸과 호텔 시설 설명까지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객실은 깔끔한 다다미에 작은 베란다에 전용 욕조가 있긴 했지만, 밖이 보이는 창이 없고 호텔 내부에 둘러싸인 방이라 사람들 문 여닫는 소리도 자주 들리고 답답했어요. 자판기 옆에 있는 휴게실이랑 방이 연결되어 있어서 뭣도 모르고 블라인드를 거뒀다가 많이 당황했습니다. 위치는 나라공원과 도다이지와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로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저녁에는 주위가 아주 조용하고 어두워서 외출은 못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깨끗하나, 기대에 못 미친것 같습니다. 특히 전통여관의 느낌이라기 보다는 여관 모양으로 꾸민 비지니스호텔 같았어요.”

“오사카 우메다에서 놀다가 저녁 7시쯤 나라로 이동하기 시작해서 숙소에 8시에 도착했는데, 도착하자마자 추워보였는지 따뜻한 차를 먼저 주시고 웃으면서 반겨주셨습니다. 일단 호텔에 대한 첫느낌이 너무 좋았고 단란한 가족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녁 석시 먹구, 온천 즐기고, 방안에서 따뜻한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조식전에 간단히 또 온천을 즐기고 기분좋게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을 하였는데, 나라에 전반적인 관광을 하기 위해서 캐리어를 저녁 5시까지 보관하였고, 관광을 하고 숙소로 다시 4시쯤 돌아와서 30분정도 휴식을 취한뒤 4시 30분에 짐을 들고 나갔습니다. 마지막까지도 너무 좋은 서비스 받고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