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라오 섬, 센트럴 비사야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알로나비치랑 가깝고 숙소주변에 마사지샵 식당 과일파는곳 모두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넓고 깨끗하게 관리되어있었고 개미한마리 보지 못했어요. 단 수압이 많이 약합니다. 직원들은 프랜들리하진 않습니다. 투어예약도 가능한거 같은데 이용해보진 않았네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가족여행으로 방문했습니다. 중앙에 수영장이 큼지막하게 너무나 예뻤습니다. 리조트로 들어오는 입구가 좁지만, 주차장도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호텔스 닷컴 무료숙박때문에 이용하게 됐습니다. 다신 안갈것 같습니다. 방이 아주 습합니다. 대리석 바닥인데 미끄러질 정도로 습합니다.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화장실 같은 경우는 세면대의 벌레가 그대로 있더군요. 수건은 딱 두장뿐입니다. 추가로 더 받을수 있는줄 알았지만 두장 이상은 안됩니다. 알로나 비치 근처라고 했지만 늦은 시간엔 교통수단 없이는 갈 수 없습니다. 벌레가 많습니다. 모기약 넉넉히 가져가세요. 저흰 화장실에도 방에도 부지런히 모기약 틀었습니다. 조식은 그시간에 자고 나가서 사먹는게 낫습니다.식당에서 보는 정원 풍경은 멋있습니다..”

“4가족 여행하기 넘 좋은 숙소였어요. 다만 레스토랑메뉴가 좀더 다양하고 "Happy Hour" 가 있었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알로나 비치에는 가까운 편이라서 좋음. 방 청소나 필요물품 교체 등에 소홀함. 도마뱀 봄.”

“위치가 아주 좋아요. 직원 분들 너무 친철하세요.”

“It has a great view. It's like a hotel on the coast of Naples. But there are so many black ants in the room, and the stove is very rusty, and one of the two bathrooms has no warm water.The food in the restaurant was too bad, Don't expect delicious breakfast or dinner, you'd better do it outside.”

“두번째 방문인 보홀에서 보다 저렴한 숙박을 위해 예약한 칠 아웃은 말그대로 아웃이다 첫날 저녁시간 두번의 정전과 노후된 전선의 합선으로 불꽃이 튀고 같이 간 일행이 겁을 먹고 다른 곳으로 옮길려고 부탁해도 노 .. 체크아웃 하겠다고 해도 노..환불이 안된단다 그래서 오늘 방값은 빼고 환불을 요구해도 노.. 방값을 포기하고 짐싸서 나왔다 입구에 꽤 괜찮은 리조트로 다시 옮겼다 그냥 최악이다 미안하다는 말도 없다..좋은 기분망치고 싶지 않아서 돈을 푀기했다 누구라도 더 이상 이런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란다..”

“수영장은 정말 마음에 들어요. 다만, 음식이 짜서 안 짜게 해달라고 미리 얘기하는게 좋을 겁니다. 그리고 수영장 옆 빌라는 괜찮을거 같지만 디럭스룸은 에어칸이 창문거치형이라 좀 많이 시끄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