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코, 베를린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리셉션이나 룸서비스등 전화를 절대 안받는다 난방이 25도까지 밖에 안되서 방이 춥다 중앙역에서 거리가 멀어서 불편하다 호텔 앞 s ban이 공사중이어서 트램밖에 이용을 못했다 첫 입실시 청소가 제대로 안되어있어 머리카락을 발견함 피트니스 사용 안되는데 미리 명시가 안되어 있었다 직원이 친절하지 않다 조식의 구성은 나쁘지 않으나 너무 짜다는 느낌”

“우선 예약하실분 참고하시라고 먼저 말씀 드려요. 사진에 보면 주니어 스위트에 부엌이 있길래 이 방으로 예약했었는데요, 부엌이 있는 주니어 스위트 룸은 14일 이상 장기 투숙하는 사람들에게만, 그것도 전화로 예약해야만 가능한 방이라고 하더라고요. 부엌 없는 주니어 스위트 룸은 소파도 없고 냉장고도 없고 그냥 휑하게 침대만 있고 비어있는 방만 있으니 참고하세요. 저희는 사진에는 부엌이 있는 줄 알고 예약했는데 어떻게 안되겠냐고 요청해서 부엌있는 방으로 바꿔주긴 했었어요. 호텔직원들은 무척 친절하고 최대한 편의를 봐주려고 하는 편입니다. 조식은 물론 컨티넨탈 식이긴 하지만 맛있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공원이 있어 산책하기 좋고 근처에 슈퍼도 있어 편리해요~ 교통편은 버스 정류장 가깝고요, 호텔 직원한테 물어보면 잘 알려줍니다. 베를린 가면 다시 머물고 싶은 곳이에요!”

“We had a lovely stay, our room couldn't have been more comfortable or quiet, and was a lovely respite from the tourist activities each day. ”

“Nice people and convenient to access supermarkets.”

“the staff is outstanding. the bar is lovely with the perfect food. the pool is the most delightful. and the breakfast? are you kidding me? so wonderful! the room was fine and could have been sad but it had lovely windows that opened to a delightful courtyard from where i could hear the rain and the birds. i can't wait to go back ”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는 편이고 최신 시설은 아닌 것 같지만 주변에 주택이 많고 조용해서 환경 면에서는 좋았다. 호텔 컨셉이 약간 열대지역? 같았는데 그것도 독특하니 맘에 들었다.”

“This is a budget hotel, very central. Rooms equipped with bare minimum for your stay ( towels, bedlinen, hairdryer). Very nice buffet breakfast served till midday. There is also a bar, so you can have a drink before bed. You can walk to Alexander Platz, but be aware it is 4 stops by tram. ”

“위치는 베를린에서 북쪽 외곽이라 s반이나 u반타고 팡코역에서 내린 후 50번 버스타고 또 몇 정거장을 가야함. 근처 마트 없음. 팡코역에서 장보고 버스타고 들어가야함. 하지만 조용하고 지내기에 편했음. 객실안에서wifi안되므로 로비 내려와서 해야함. 객실 매일 청소해줘서 깨끗하게 지낼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