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캄보디아의 해변 호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식당 음식도 맛있음. 주변이 시끄럽지 않아 편하게 쉬기에 좋음”

“Here is clean and comfortable and quiet place”

“very nice view spacious and impressive interior flexible manager and friendly staffs delicious breakfast at cozy restaurant However, quite noisy from outside. even motorcycle... low quality painting of wooden..my white T-shirts dying with red wood color paint..it is not water proof paint and melt out when it meets with waterㅜㅜ”

“호텔은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루프탑과 수영장이 넘 좋았어요~ 하지만 옆 건물 공사하는 소리때문에 아침일찍부터 깨고 편하 쉬질 못하였네요..”

“가격대비 위치 좋아요. ”

“호텔 서비스는 좋았고 주변 환경이 조금...”

“가격만큼인데 그닥 추천이 안됩니다.”

“직원 분들은 매우 친절했고 호텔 전반적인 시설과 방 내부는 매우 깨끗했습니다. 트윈 베드였는데 각각의 침대가 큰 싱글베드여서 좋았습니다. 다만 아침과 오후 중으로 방에 있는 경우 방을 두드리시며 housekeeping을 위해 필요한 것이 있는지 질문을 하셔서, 쉬다가 나가봐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조식은 종류가 아주 다양하진 않았지만 부족하지 않아 잘 즐겼습니다. 리버뷰의 경우 수영장과 강쪽이 한번에 보여 전망이 생각보다 좋으니 추천드립니다. 거의 동향이라 해가 직빵으로 뜨긴 합니다. 와이파이는 잘 연결되지만 간혹 인터넷 연결이 안될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양호했습니다.”

“트리플룸에서 묵었습니다. 침대 3개가 넓은 간격으로 배치돼있어서 좋았구요. 4성급 치고 저렴한 가격, 넓고 깨끗한 객실, 중심가 인근에 위치. 딱히 단점이 없는 호텔입니다.”

“밤 10시에 프놈펜 공항에 도착해서 다음날 점심무렵에 씨하눌빌로 넘어가기 전 숙박. 박물관, 왕궁 등이 가까워서 출발전 모두 둘러볼 수 있었고, 주변 강변 및 다른 게스트하우스, 펍 등이 가까워서 밤에 도착 후 맥주 한잔 하기에도 좋은 위치였다. 숙소는 가격에 걸맞는 수준. 버스가 출발하는 중앙시장과도 가까운 편이다. 방이 좁지만 비교적 깔끔하고 조식도 평범했다. 다만 호텔이 연결해주는 뚝뚝이나 버스 요금에 수수료가 많이 붙었다는게 단점. (버스 $8이나 호텔에서 예약하면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