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캄보디아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The water did not drain well in the shower, so I took a shower and waited for a while for the water to drain. The old smell in the room gave me a headache. It was nice to have a water purifier installed.”

“The breakfast was our favorite part. Freshly-baked croissants brought table side was such a nice touch—and the croissants are fantastic. Rooms are nicely appointed and definitely better than what you may find for Hyatt properties in the US. The rooftop bar had great views of the Tonle Sap meeting the Mekong, the Royal Palace grounds, riverside activity. Walk Street is a couple of blocks away. TikTok’s and transportation are easy to come by with Grab. Would love to stay at this property again.”

“Très bien ”

“1. 메콩강이 보이는 D1901호를 배정받아 아주 만족스러운 뷰 2. 인근 명소는 그랩을 이용하면 2만리엘(4달러 정도)로 대부분 이동 가능 3. 방청소는 별도로 요청시에만 가능 4. 수영장 이용가능(무료) * 작은 개미가 있기에 민김하신 분들은 개미약을 지참하시길~~ ”

“전체적으로는 좋은 편이다. 직원들은 서로 안되는 영어지만, 최선을 다한다. 라운지바는 너무 좋다. 동양인이 압도적으로 많다. 위치는 조금 불편하다. 청소는 열심히 한다. 그러나 구석구석 제대로 알려준 사람이 없는 듯 하다. 조식은 매일 거의 같다. 캄보디아 호텔들 공통사항처럼 배수는 엉망이다. 와이파이 약하다. 가끔 정전된다. 바퀴벌레 나온다. 방음은 중간이다. 가족, 연인여행보다 출장이 좋다. 정말 연인과 함께 간다면 다시 한 번 고려해 보길 권장한다.”

“수영장 호텔분위기 조용한 주위 친절한 직원들 괜찮은 조식 뭐하나 빠지는게 없습니다 캄보디아 호텔에서 캄보디아를 느꼇습니다 진짜 이게 캄보디아 구나 하는 그런 리조트 호텔 ”

“레지던트 호텔 예약 했었는데 침대사이즈 넓직해서 편했고 주방용품들이 넉넉해서 음식 해먹는데 매우 용이 했다”

“Classic settings in Colonial style make you feel staying back in time. All the staffs are friendly and profess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