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모텔

"친절하고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단 호텔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요."

"This was a family trip with my parents and my young daughter. There was a minor issue with the room we were initially assigned, but the hotel staff were very kind and responded quickly. After we were moved to a different room, we were able to rest comfortably. Most of the hotel facilities were well maintained and properly managed. The breakfast was decent and satisfying overall. However, there is a designated smoking area inside one corner of the breakfast restaurant, and when someone was smoking, the smell traveled directly into the dining area, which was uncomfortable. The gym was equipped with a basic set of dumbbells, but it was sufficient for a simple workout. The beach in front of the hotel remains relatively shallow—even after walking quite a distance, the water depth is around an adult male’s height—so it seems like a good place for children to play. During my stay, it felt like about 80% of the guests were Russian. Overall, I appreciate the friendly and attentive service throughout our stay, and I would be happy to stay here again on a future visit."

"방, 직원, 편의시설 모두 좋았어요."

"직원들 친절하고, 시설 깨끗하고, 식당 퀄리티는 생각만큼 훌륭하진 않았고 조식이 너무 붐볐지만 그 외 위치와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외부 식당도 이용해봤는데 그냥 호텔음식이 나았습니다. 리조트 앞의 켐비치는 기대했던것 이상으로 환상적이었고, 수심이 낮아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좋았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 셔틀 어레인지가 누락되어 30분정도 공항 게이트에서 기다렸는데, 프라이빗 밴을 무료로 제공해주었고, 체크아웃하고 공항으로 돌아갈 때도 무료 프라이빗 밴을 제공해주어서 기분이 풀렸습니다. 워터파크가 진짜 물건입니다. 유료 워터파크에거 줄 서서 탈 법란 워터슬라이드를 마음껏 하루 종일 즐길 수 있습니다. 성인과 어린이 모두요. 공용풀도 좋고, 어메니티도 좋고, 그냥 다 좋았습니다. 해외 여행을 많이 해보았습니다만 이곳은 아주 다이나믹하거나 익사이팅하지는 않지만 가족단위로 푹 쉬기에는 최 마음이 아주 푸근해지는 인생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적이었고 "

"다양한메뉴. 매일 다른 베이스의 쌀국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붐벼도 전혀 기다리지 않았어요"

"good"

"주방은 있었으나 사용하지 않음. 조식 괜찮습니다"

"너무 기대가 컸을까요. 체크인/체크아웃/식당 서비스가 좋아서 별 5개를 남기지만, 솔직히 이 가격에 어울리는 숙소는 아니었습니다. TV 너무 작고 ott 지원 안되구요, 방에 객실키를 넣어서 전원을 켜는 시스템이 아니어서 외출시에 냉방과 냉장고가 자동으로 꺼집니다. 외출 후에 돌아오면 냉장고 안의 음료수가 미지근해져있구요. 프론트에 연락하니 테크니션이 오셔서 세팅을 바꿔주십니다. 이후에는 외출 다녀와도 냉장고 온도와 냉방이 유지되네요. 조치가 되어서 불만은 없지만, 아마도 컴플레인 없으면 주니어스위트룸을 쓰면거 온도조절/냉장고 온도조절을 마음대로 못하실지도 모릅니다. 설상가상으로 마지막날 조식 먹은게 뭔가 문제가 있었는지 와이프가 장염을 심하게 앓아서 고생하느라 비행기를 놓쳤습니다.. 2박3일동안 인터컨티넨탈 리조트 안의 식음료 말고는 먹은게 없었습니다. 가성비 최악, 별로 좋은 기억이 없어서 다시는 오고 싶지 않습니다. IHG 체인도 이용 안할거 같네요."

"소나시 야시장이랑 가까워서 편의점 점심 저녁 식사하기 좋았어요. 주변에 스파 마사지 숍도 많아요. 빈펄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 그랜드월드와 킹콩마트 가기에도 좋아요. 공항과도 가까워 빈펄버스나 리무진 이용해서 갈수 있어요. 숙소는 너무 마음에 들고 수영장 조식부페도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푸꾸옥 온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