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은 레퓌블리크 광장의 카페에 앉아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서 있는 아름다운 기념비도 둘러보세요.
생동감 넘치는 파리의 마레 지역을 여행하신다면 레퓌블리크 광장도 잊지 말고 방문해 보세요. 길이 잘 다듬어진 레퓌블리크 광장은 주변에 자리한 패션아울렛을 둘러보다 잠시 쉬어가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광장의 이름은 프랑스의 정부 체제인 프랑스 공화국에서 따왔는데요. 한때 차로 붐비는 로터리였던 레퓌블리크 광장은 2013년에 진행된 대규모 재개발 사업 이후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레퓌블리크 광장의 중심에는 예술가인 찰스 모리스와 레오폴드 모리스 형제가 제작한 레퓌블리크 기념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레퓌블리크 기념비는 프랑스 공화국의 상징이자 국가적 상징을 담은 마리안을 기념해 세워졌죠. 높은 받침대 위에 우뚝 선 청동 마리안상을 자세히 관찰해 보세요. 오른손에는 올리브나무 가지를 들고 왼손에는 인권이라는 뜻의 'droits de l’hom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