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4, 프라하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친절한 직원, 가성비 짱”

“오래된 호텔입니다. 조식과 전체적인 서비스는 좋습니다. 차가없을경우, 도보여행, 베낭여행으로는 시내진입 하기가 꽤 불편합니다”

“편하게 잘 이용했고 프라하 여행하는데 불편함 없었어요 카운터 직원분이 매우 예쁨”

“The staff were very kind and accommodating”

“인테리어가 굉장히 예쁘고 클래식해요. 시간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고 스테이 하는 내내 좋았습니다. 호텔인데 방이 정말 컸어요! 문 열고 작은 복도가 있어서 놀랐어요 ㅋㅋ 조식은 정말 만족했어요. 가지수가 많지는 않지만 아이템 하나하나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빵!!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카이저잼맬 곡식버전 진짜 맛있고 크로아상도 곡식 버전 고소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많이 못 먹어서 아쉬웠어요ㅠㅠ 그리고 디저트는 직접 만든다고 써 있는데 파티쉐들 정말 대단해요! 너무 달지 않고 딱 적당하게 달아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어요. 아침부터 맛있는 식사를 하고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모든 직원들이 영어를 잘 하는게 아니어서 소통에 어려움이 간혹 있었지만 그래도 잘 해결해 주었습니다. ”

“Here’s a polished version in English: • Great Location: It’s a major transportation hub and more pleasant than the old town area. It’s also better maintained compared to some of the older hotels in the old town. • Accessibility: If you’re in a hurry (I called an Uber), it’s near the airport bus stop. The first floor (reception is on the ground floor) is slightly below street level, which might feel a bit awkward. • Breakfast: Not to my taste, so I grabbed takeout from the large shopping mall...

“Excellent food. Fabulous room with french doors to garden. Park car immediately adjacent. Staff spoke excellent English. Village love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