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티롤 주 레지던스

“아주 쾌적하고 편안합니다. 또한 주변 경치와 위치도 훌륭합니다.”

“Sehr freundlich und hilfsbereit. Die Sauna und der Whirlpool waren auch ein Traum. Gerne wieder. Parkplatz war in der Tiefgarage kostenlos dabei ”

“구시가지에서 좀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주위로 과일 농장이 있는 조용한 시골에 있슴. 시설은 깨끗하고 레지던스 형식으로 되어 있어 음식 조리도 가능하고,투숙하기에 좋은 환경임. 단 장거리는 시내에서 사들고 가야함.”

“우선 여기 명시는 세금이 1.45유로인네 3박에 2명 18유로 받더라구요 영수증도 안주고 오전7시40분에 체크아웃하는데 담당직원도 없고 호텔 사장님같은 분이 헤메시다가 그냥 18유로라고 해서 늦어서 그냥 드리고 나왔는데 지금보 1.45유로 네요 ㅠㅠ 그리고 606호 였는데 추웠어요 온도 30도로 설정해도 침대쪽 히터는 고장났는지 나오지 않더라구요 침대도 메트리스가 오래됐는지 소리가 나고 별루였구요 주차 자리도 6번이였는데 애매해서 .... 혹시 누가 긁고 갈까봐 걱정되는 자리 ㅋㅋㅋㅋ 암튼 위치는 너무 좋아서 근처에 대형 마트도 있고 만족하는데 코르티나랑 베니스 숙소와 너무 비교되서 좋은평가가 안되네요 ㅋ 다음엔 여기는 안오려구요 ”

“24일동안의 이탈리아 여행중 가장 좋았던 숙소입니다. 위치는 세체다 & 알페디시우스 케이블/곤돌라 이용을 위한 충분한 도보 거리, 넓직한 주차장, 앞 뜰의 정경, 편안한 침구, Residence 의 충분한 장점 그리고 사장님 남매의 친절함과 부지런함 모든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시 기회가 주어진 다면 꼭 방문하고 싶어요.”

“The staff and breakfast were amazing! There were a variety of options for everyone on the trip. The apartment was clean and spacious.”

“It was really unpleasant check in experience with Marie. Her gesture and tone was so rude. It would be nicer if you have nice person at the front. ”

“Super Unterkunft. Sehr Familiär und Freundlich Tolle Lage zum wandern oder Bi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