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니시 헤세, 라인랜드-팔츠의 해변 호텔

“청소 및 수건 제공 등의 기본적인 서비스는 별로입니다. 조식은 훌륭합니닥”

“정말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그리고 건물 지하에 주차 가능했습니다. 차량 높이는 1.9m까지 가능하다고 되어 있고 제가 렌트한 벤츠 V클래스 차량까지는 주차 가능했습니다. 조식은.정말 기대이상입니다. 꼭 먹어봐야 합니다. 숙소 라인강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또한 마인츠 대성당과 메인 거리도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

“2주 동안 숙박한 후기입니다.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조용하며 직원 분들이 친절합니다. 역에서도 가까워서 도보로 산책하기에는 딱입니다. 다만 장기 숙박 시 바닥 청소를 안해주시는 것과 애매한 조식의 퀄리티가 조금 아쉽네요.”

“바닥이 카페트인 호텔을 싫어한다면 피해주세요. 인터시티 호텔은 거의 대부분 반홉과 연결되어 있거나 아주아주 가까이 있는데 인터시티 마인츠는 반홉에서 5분정도 걸어야 도착하는 거리입니다. 위험한 곳에 위치하지 않습니다. 크게 나쁜 점 없는 딱 돈 만큼의 호텔입니다. 비싼 호텔이 필요 없고 입시 여행을 다니는 입시생들에게 추천해요. ”

“만족”

“Das Personal ist sehr freundlich, hilfsbereit und aufmerksam, man fühlt sich wirklich willkommen. Das Frühstücksangebot ist gut, es hat an nichts gemangelt. Das Badezimmer ist ein wenig klein geraten, aber das ist ein subjektiver Eindruck. Parkplätze sind mehr als ausreichend vorhanden. Manchmal stehen gegenüber des Hoteleingangs LKW die dort ihre Nacht-/Wochenendruhe verbringen. Vereinzelt läuft mal ein Kühlaggregat, dieses ist aber nur direkt auf dem Parkplatz zu vernehmen. Und irgendwo...

“Nice place for the night. Staff excellent.”

“마인츠 중앙역 근처에 호텔은 많으나 성인 3인 숙박 가능한 호텔이 얼마 없어서 선택했는데 목적에 적합합니다. 3인 숙박 가능한 방 가격대가 상당히 저렴해서 정말 방 2개인지 의심스러웠으나 넓은 방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인츠 시청(stadhaus) 바로 옆에 있고 슈퍼마켓(rewe) 가깝고 중앙역 가깝고 혹 필요하신 분은 근처에 한식당(domo)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