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냐노 슐 아르노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They are very kind and hotel is very clean and comfortable. If I have a chance to visit Firenze, I would join Bernini again. ”

“너무만족하고 갑니다 신혼여행으로 간 피렌체에서 너무좋은 숙소와 컨시어지를 만나 식당부터 쇼핑까지 전부 가이드받았네요. 또뵙겠습니다! 사장님 건강하세요”

“The best thing that I was satisfied with is the hotel staff is very kind and nice. Also, this hotel is located out of the ZTL for Firenze. It is one of the good things that I chosen this hotel”

“The most perfect hotel I have every been. ”

“Beautiful hotel. New and loved my terrace room. Even in the winter. The grounds must be absolutely gorgeous in full bloom in the summer. Can’t wait to go back. The hotel has more outdoor lounging space than indoor. ”

“1000000 % satisfied It’s perfect ! ”

“어메니티가 좀 부족하지만 호텔 사이즈에 비하여 너무 훌륭하다. 엔틱한 맛이 있음”

“It was a different experience in Firenze as Villa stay in a little outside of Firenze downtown is more relaxed than hotel stay in downtown Firenze. More spacious room, big gardens, etc... But of course it would take more time to go main areas”

“사실 이 호텔에 대한 한국인의 리뷰가 없어서 예약을 하기까지 많은 생각과 결단이 필요했기에,,, 도움이 되고자 리뷰를 남겹ㅂ니다^^ 우선 아시겠지만, 이 호텔은 베키오 다리로 도보 30초 컷에, Main shopping street와 도보 1분 컷이기에 위치가 최적이 위치입니다. 피렌체라는 도시의 특유의 따스한 분위기와 도시 자체의 인기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위치가 워낙 좋아 치안에 대한 걱정없이 자유롭게 밤에도 돌아다녔던 것 같아요. 그런데, 느끼셨겠지만, 이렇게 좋은 위치라는 것은, ZTL 구간 안에 있다는 것인데요- 저의 이번 여행은 렌터카를 통해 이동하다보니, ZTL 구간 내에 있는 호텔을 이용하는 것에 대한 염려가 컸었는데, 투숙 전 E-mail을 통한 충분한 사전 정보 제공을 통해 마음이 한결 편했습니다. 이후 Check-in을 할 때도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제 방 호수를 말하지 않아도 다 저를 기억하시고 배려하시며 친절히 대해주심과 여러 서비스에...

“호텔 분위기도 너무 좋고 예뻤어요. 직원분들도 모두 너무 친절했습니다. 주변에도 맛집이 많았어요.”

“The hotel was very conveniently located, right across the train station. A supermarket and rent a car pick up were close. We enjoyed breakfast and a welcome drink. The front desk was very attentive and helpful. I will stay at this hotel next time.”

“아파트먼트를 이용했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예쁘고 조식도 좋았어요 !! :)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정말 정말 청결합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숙박이라 청결이 정말 신경쓰였는데 정말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수녀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으세요. 대신 침대 매트리스가 조금 불편합니다. 또 룸안에 냉장고가 없고 밖에 공용냉장고, 전자렌지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간단히 세척하고 씻을 수 있는 도구도 있습니다. 남편도 다음에 이곳에서만 일주일 있고싶다고 할 정도로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