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도심, 로마의 가족 여행 호텔

“테르미니역 근처로 트래비분수 스페인계단 등등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쇼핑하기도 편하고 특히 호텔이 현대식이라 깔끔합니다 방크기가 너무작을까 걱정했는데 가격대비 훌륭했습니다 특히 다른호텔보다 조명이 밝아서 좋았습니다. 후기가 좋아서인지 한국관광객이 아주많습니다”

“호텔의 시설은 매우 좋고, 깨끗하고, 편리하였습니다. 직원도 모두 친절하여 기분 좋게 머무를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다만 호텔의 위치가 대중교통과 약간 멀어 아쉬웠습니다. 이 점을 제외하고서는 완벽한 호텔이었습니다. ”

“사진과 비교하여 더 넓은 숙소였고 모든 것이 완벽히 준비되어 있었어요. 리셉션 직원들도 문의에 빠르게 소통해주었고 장기숙박하는 동안 불편한 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복층으로 화장실 2개, 더블침대 2개에서 편안하게 지냈어요. 다만, 엘리베이터가 없기 때문에 짐이 무거울 경우 잠깐 힘들 수는 있습니다만 그 하나의 단점을 제외하고는 위치, 서비스, 편의시설 모두 완벽했어요”

“4월에 4일 연박을 했습니다 연박하는동안 매일 청소와 수건 교체를 해주셨고, 직원이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셨어요 숙소 위치도 트레비분수랑 가까워서 좋았고, 다른 관광지 및 지하철 역이랑도 가까워서 구경하다가 땀나면 들어와서 샤워하고 쉬다가 다시 나가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클래식한 엘레베이터와 친절한 직원이 너무 기억에 남아요 한국인들에게 강추합니다!!”

“It was queit good to stay. Everything was good for the family. ”

“넓고 깨끗하고 있을꺼 다있고 좋음!”

“메인 게이트가 닫힐때 자동으로 락이 걸려서 안쪽에서 잠금장치를 해제해줘야 하는 문인데, 2박 숙박 당시 야간의 컨시어지가 흡연자였음. 컨시어지가 흡연을 하러 나갈때 밖에서 문을 열수가 없으니 메인 게이트를 열어놓고 호텔 앞에서 흡연을 하는데 그 담배 연기가 호텔 2층까지 올라와서 방문을 뚫고 들어옴. 저녁시간만 되면 온 호텔이 흡연장에 들어온듯한 냄새가 풍겨서 컨시어지에게 클레임을 걸었으나, 당 호텔은 전 객실이 금연객실이라는 말만 반복하였음. 룸 컨디션은.. 매일매일 침구류와 화장실 정리정도는 해주는것 같으나, 바닥 구석구석에 쌓여있는 먼지나 스탠드 등 위에 쌓여있는 먼지는 4.8점의 평점과는 거리가 확실히 있는듯 하였음. 침대가 더블사이즈의 침대였으나, 싱글사이즈 2개를 딱 맞게 붙여놓은 유형의 침대였고, 재질은 탑퍼 라텍스 혹은 전체 라텍스 침대였음.. 신혼여행 마지막 행선지였던 로마의 호텔은 가장 만족스럽지 못한 호텔로 기억이...

“이 호텔에는 객실이 -1 층에도 있다. 리셉션보다 아래층. 조식부페 먹는곳 옆으로. 창문은 있어 다행이나 절대 커튼을 열어보면 안될정도. 작은 룸으로 뷰없이 예약하고 얼리체크인 안하면 지하층 방에 갈수있다. 얼리 체크인시 리셉션 옆 그라운드 층을 배정받을수도 있겠다. 강하게 컴플레인시 하루쯤 방을 바꿔주기도 하는데 그래봐야 리셉션 층 옆방. 생각보다 위치도 좋지 않은데, 테르미니 역에서 메트로 한정거장이지만 걷기에는 너무 멀고, 호텔앞 출구 테르미니역 방향과 콜로세오 방향중 한 방향은 많은 계단을 올라야해서, 테르미니역을 통해 로마를 출입할경우 적어도 한번은 무거운 여행가방을 들고 이 계단을 밟아야한다 . 대표적인 관광지 콜로세오만 걸어갈수도 있으나 역시 메트로 한정거장 거리. 로마 관광해보니 주요관광지는 이쪽이 아니다.”

“바티칸 근처라 위치 좋습니다. 시설깨끗하고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

“오르비에토에서 1박하고 로마로 이동하게 되면서 당일 오후에 바티칸시국 현지 가이드 투어 신청을 미리 해둔 상태이었기에 인근에 있는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호텔 스프링 하우스에서 2박을 하게되었습니다. 리모델링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시설은 매우 청결했고, 조식도 매우 맛있었으며, 스태프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차량은 유료주차가 가능한 지하 부설 주차장을 이용했는데 진입램프가 매우 협소해 약간의 주의가 필요했습니다. 로마 중심지와 다소 떨어져 있긴 해도 매트로와 버스 등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 이용에 불편이 없었습니다. 주변에 맛집 식당들도 제법 많아 가족들과도 즐거운 만찬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