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나, 라치오의 웨딩 호텔

"We had a great stay here. The beds were comfortable, the room was spacious, and the breakfast was good. We’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If you want a safe and quick walk from Termini Station, I recommend this hotel. Exit toward the McDonald’s side, where there are always soldiers and police around, then it’s just one street in. There’s even a bodyguard in front of the hotel, which made us feel very secure. The room wasn’t too small, and the bathroom was quite spacious. However, the shower wasn’t well sealed at the corners, so some water leaked out—just a minor inconvenience. The breakfast was satisfying, the smart TV was a nice touch, and the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한국인들이 이 후기를 본다면 - 테르미니역 정문을 기점으로, 그것보다 좀 더 레일을 따라 걸어가야 하는 동네는 치안이 좋지 않아보였습니다. 무조건 역 정문 근처 호텔로 잡으세요! 대낮에 Nuovo Mercato Esquilino라는 마켓이 궁금해서 걸어갔다가 마켓은 문닫았고 후회만 했어요."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

"트레비 분수가 정말 코앞이라 6박 하면서 매일 지나다녔습니다. 판테온, 나보나 광장 등 도보로 이동가능합니다. 룸 컨디션 깨끗했고 체크인 시간이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친절하게 응대하고 관광지까지의 거리 및 수퍼마켓 등을 상세히 설명해 주었네요. 조식도 좋았습니다. 겨울이라 방이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심지어 화장실도 따뜻해서 샤워도 문제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