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hotels in Sabuk from ₩44,468

"I’ve been a loyal guest for 20 years, but the unfriendliness of the hotel staff has remained unchanged. The front desk staff consistently behave like government officials. Even though the hotel was nearly empty today, they gave us twin beds instead of a double bed, despite our request, so we had to sleep apart like a separated family. There isn’t much to do around, and the golf practice range was filled with people smoking. However, Mount Taebaek and the hiking trails are undoubtedly among the...

"가격 대비 가성비 최고입니다. 수영장은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숙소 주변 음식점이 전무해서 불편 합니다."

"금연으로 알고 있는데 담배 냄새가 올라와요 화장실에서... 또 침대 시트 이런데 보면 막 뭐 묻어 있고 그래요. 또 커튼이나 스탠드 만지는데 먼지가 나요. 사진이랑은 똑같은데 생각보다 깨끗한거 같지 않았어요. "

"침대가 불편하고 주변이 시끄럽네요. 가족이 함께 휴식은 불편하네요"

"좋아요"

"Property offers minimal number of small towels. No shampoo or body wash other than a small piece of soap. The one main air conditioner in the living room area is very old and ondol rooms do mot have any A/C. I travel every weekends with my family and this place does not constitute the price. Hallway carpets are very dirty as well. Avoid if you can."

"숙소가 있는 위치는 경치도 좋고 물도 깨끗하고 좋았음"

"마운틴 콘도는 곤돌라 탑승에 편리한 위치이고 객실이 넓어서 여유로운 점, 객실 내 기기들이 비교적 최근에 교체되어 깨끗하고 특히 TV는 상당히 대형이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객실 내 전자레인지가 없고 각 동에 1개 층에 2개로 공용 사용인 점은 몹시 아쉬웠습니다. 최소한 1개 층에 1개씩이라도 비치했으면 합니다. 체크인/아웃도 앱에서 진행할 수 있고 객실 키 없이 비밀번호만으로 출입 가능한 점 등도 편리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조용하고 편안하네요."

"Eine der sauberste Unterkünfte. Tolle Lage. Viele Attraktionen gleich in der Nähe. Küche mit allem was man braucht. Pool im Sommer großer Garten "

"산입구라서 너무좋아요 역시 무릉계곡 찾길 잘했네요 주차장도편하고 문제는 방 침대 화장실 소형냉장고가 끝 부근에 숙박시설이 부족해서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었네요 수타산 삼화사 여러 소규모의 폭포는 강추입니다 가을에 너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