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이, 오사카의 로맨틱 호텔

“온천물 최고! 넓고, 편안하구 고급지고 또가고 싶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방도 크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We had a great stay and an unforgettable experience in Koyasan. The staff was very friendly. The Buddhist dinner and breakfast were very delicious. The rooms are clean and quiet. The morning service in the temple was interesting and unforgettable. Thank you for the great experience.”

“생전 처음 가족들과 함께 일본여행을 갔음~ 일단 사카이역과 연결되어 이동하기 굉장히 편했음 호텔 자체에 급이 있는데다가 현지인들도 자주 이용하는 호텔인지 현지인 선수단도 종종 목격함 일본인의 특유의 습성인지 모르겠으나 체크인시(나이드신 직원분)'의 정성이 느껴짐 호텔은 오래된거 치고 깨끗하게 정리 호텔의 야경이 환상적이었습니다 사카이역 지하로 중형마트 카페 편의점도 있어서 굳이 이동하지 않아도 다 누릴수 있었습니다(근처에 다 있어요 복권방까지) 좀 나가면 로컬 감성 느낄수 있는 맛있는 맛집 많고 하천도 청계천같이 흘러서 감성 쥑입니다 그냥 근처 가장 큰 건이고 도톤보리 얼마 안 떨어져 있으니 오사카 가시면 여기는 1순위로 놓으시는게 합리적입니다”

“공간이 크고 넓었으며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흠잡을 데가 없이 좋았고 근처에 좋은 식당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맛도 좋았어요. 어차피 공항하고 가까워서 오고 가는 것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휴양지 느낌 이네요 고베시나랑 30분 차로 거리라 잘 관굉하고 왔습니다”

“청결한 숙소, 조식도 훌륭합니다. 주변에 인접 상가 등이 없는게 흠.”

“밤늦게 도착해 잠만 잔 곳이라 특별히 코멘트 할 것이 없지만 무료 생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