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로맨틱 호텔

“BEST HOTEL IN UMEDA.”

“최고의 편안함 샤워좋아요”

“교통푠, 주변 시설 접근성이 너무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호텔도 깨끗하고 조용했습니다.”

“모든게 좋았고 더 머무를수 있었으면 했어요”

“위치찾는데 족빵나게힘들었어요 그치만 편해서 좋았음 주인얼굴 한번도못봄 자유도100”

“오래된 호텔이지만 잘 관리되어있습니다. 입지가 정말 훌륭합니다. 다만, 오사카역과 너무 가까워서 철도소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2박인데 물을 한번만 주는건 아쉬웠습니다. ”

“Stayed two nights. If you want to stay very comfortable hotel with great service and affordable price at Osaka, this hotel is the answer. 25 min free shuttle service between hotel and Osaka station is convenient enough to come and go to downtown Osaka. A bit old feeling but well maintained property. Gym and indoor/out door pool are excellent! If you can enjoy the lounge on 28th floor (I did), you would experience great scenery of Osaka and its harbour. Highly recommend this hotel and I will come...

“성인2 초딩2이라 4인실 찾다가 예약하게 되었어요. 1인 1침대여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창문 아래에 환기할 수 있는 구멍?이 있었습니다. 다른 후기에서 2층 침대에서 삐그덕 거린다는 후기를 보았는데 1박 지내면서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인실 묵는 경우 콘센트가 모자랄까봐 걱정하는데 머리맡에 2구씩 콘센트가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변기와 세면대, 욕조가 모두 한 공간에 있어서 약간 불편했지만 바깥(복도)에 공용화장실이 있어서 급할 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10시경에 숙소에 도착했어서 짐만 맡기고 구로몬시장 둘러보고 쇼핑하기 좋았습니다. 데스크에 한국어가 능숙한 직원분이 계셨습니다. 체크아웃 하고도 캐리어도 보관 해주십니다. 쇼파가 있었지만 캐리어와 쇼핑 짐들을 펼쳐 놓느라 쇼파엔 앉지 못했습니다. 난방이 아주 따뜻한 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춥지는 않았습니다. 아 그리고 호텔들어가는 골목에 노란천막에 빨간입간판의 라멘집이 있는데 그 가게의 차이니즈 볶음밥 개존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