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 호수 지역, 오스트리아의 금연 호텔

“素晴らしいホテルでスタッフの方々が皆んな笑顔で話をしてくれ、対応が最高！ サウナも60°と85°ともう一部屋はクロスだったが、サウナの広さ良かった！ 目の前の湖畔に水浴びするのが、最高！２月に行ったが２°の水温！浸かるだけで痛く感じたが、スワン3匹が出迎えてくれた！ お部屋も清潔感あり、手作りクッキーとウェルカムメッセージも手書きで置いてあり感激した！何もかもパーフェクトだったが、日本人の観光客には、ハルシュタット湖畔より１、1キロ離れているので、一泊では、もったいないが、、行く価値あると思います。”

“그다지 기대하지 않고 갔었는데 아주 만족했습니다. half board라 조식과 석식이 제공되었는데, 차려입고 가서 먹는 석식 코스요리도 만족스러웠네요. 일단 조용하고 (앞에 건물 공사장이 있긴한데 조만간 끝나면 더 좋아질거같으네요), 컨셉 확실하고.. 노천 사우나 시설도 무척 깨끗하고 좋더군요. 주변 풍광은 뭐 압도적으로 좋아요. Loser peak이 바라다 보이니 야외 노천탕에 앉아서 바라보면 거의 그림같은 풍경이에요. 다만... 노천쪽은 누드 존이라 다 벗고 있어야하는게 좀 적응안될지도... ”

“굉장히 친절하고 필요한 물품이 있으면 바로 주고 하셔서 편안했습니다. 다만, 이 지역 주변모두 에어컨 또는 냉장시설이 준비가 안되어 있기 때문에 다소 불편함은 발생할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그외 나머지 모든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

“할슈타트 구경후 들렸던 호텔입니다. 할슈타트에서 차로 20~30분 정도 걸립니다. 만약 렌트카로 이동 가능하다면 꼭 들려보시길 추천합니다. 마을이 너무 예쁘고 아담합니다. 주변에 스토어도 있어 물 등 생필품 사기도 수월 합니다. 5층 스카이 풀에서 바라봤던 마을 전경은 너무 아름 답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만약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숙박하고 싶습니다. 아쉬운 점은 모기약이 구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Sehr freundlich, Zimmer toll mit wunderschönen Blick auf die Berge.”

“clean and appropriate sized room with bathtub. beautiful scenery ”

“엘리베이터가 없다는것도 이해 안되고 하루전 전화로 낮은 층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3층으로 배정 전화받은 직원은 짐 옮길 때 도와 준다고 했는데 말로만 함 에어컨도 없음”

“Sehr zu vorkommende und freundliche Bedienung, gutes und reichliches Frühstück. ”

“ideal getaway place :-)”

“Very nice and very comfortable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