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지역 호스텔

“천장이 덜 공사된 느낌이어서 좀 실망스러웠고 침구랑 수건이 안 깨끗했어요ㅠㅠ 방음도 안 되구요.”

“우선 사진과 방이 완전 달랐어요.. 기본 어메니티 제공이 없었고 물도 지급이 안되네요 방음이 안되어 밖에 누가 걸어다니는지 다 들리고 특히 다른 방 문여닫을때 방문이 크게 들썩거려 깜짝깜짝 놀랐어요. 히터 작동법을 알려주지 않아서 혼자 찾느라 덜덜 떨었어요.. 히터 예열 10분후에 나오는걸 안내해줘야는거 아닌가요ㅠ 달에 두어번 출장때문에 여기저기 숙박하는데 금액대비 제일 힘들었던 룸이였어요..”

“편안”

“너무 추웠네요 패딩입어도 춥고 방&침구도 더럽고 다른 방에 어떤사람은 새벽 네시넘어서까지 통화하고.... 다시는 이용할 일 없겠네요”

“불편하지 않게 5명이 잘 묵었어요. 명동에서 가까워 여행하기 좋았어요.”

“チェックイン時に先にメッセージを頂いていたのに気付かず失礼致しました。次回はスムースにチェックインさせて頂きます。室内など、とても清潔でイメージより広かったです。有難うございました。”

“잠만 자고 나오기에 딱인 곳. 건물 뒷편에 차량을 주차할 수 있었고, 숙박요금이 저렴해서 좋았어요. 뜨거운 물이 잘 나왔고, 청소상태도 나쁘지 않았어요. 방충망이 찢어져 있었는데 이 점은 보수하셔야겠어요.”

“Overall was great. Able to keep the luggages before check-in time. About 3 mins from Myeongdong Station. The room (the bunk bed) was very cozy and clean. The toilet was relatively clean but the shower head and system had wear and tear. Would be great if can change them. Neverthless, will still stay at this place when I'm in Seoul. ”

“너무 깨끗하고 불편사항 바로바로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洗面所でシャワーを浴びることになります 部屋と洗面・トイレを区切る扉の立て付けが悪く、完全には閉まりません”

“잠만 자기엔 괜찮습니다 ”

“여성전용인 것은 좋았지만... 2층에 샤워장이 있어서 왔다갔다하기불편했고 화장실칸도 총 3개였나요? 적다고느꼈습니다. 그리고 2층침대는 아주 높아서위험해요 ”

“주차 및 시설 조식 등 모두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으나 소음이 심하고, 바닥 청결이 매우 안좋았음”

“엘리베이터가 없는 점 빼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옥상개방시간을 조금더 늘리면 좋을것같아요.”

“욕실(화장실), 거실, 침구는 다 깨끗했고, 지하철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5분거리) 다만 남자용 5인도미토리 형식이라 방에서 쾌쾌한 냄새가 나는거 빼곤 다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내부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Very comfortable hostel It's very close to the subway. Room heating is very warm. The staff is very kind. I was able to relax in comfortable and quiet hotel.”

“I stayed there for one night and I do an honest and fair review. The staff is super friendly, they help you and try their best. Also the location is super. BUT: the hostel not really ready. There is no kitchen. The stove (dirty and old!) is on the floor right next to the washing machine (very old). There is no table or something. You have to eat in the room or while standing. Bathroom is useable but like everything else out of date. For me it’s okay, I’m a man and easygoing, I’m fine with...

“조식유무 불명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