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 호스텔

“特に、朝食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Great view and comportable stay.. The staff was kind.. ”

“熱海駅からタラタラ歩いて15分くらい。散策がてら歩くのには良い！利用が初めてでチェックインの顔認証が大変だったが、女性スタッフが丁寧に対応してくれ、ことなきを得た。施設の作りは簡素だが清潔に保たれておりシャワーが男女各1ヶ所、トイレが各2ヶ所と少なかったが問題なかった。ドミトリーだったか、この日の宿泊者のマナーも良く夜は静かに寝ることができた！ただ、エクスベデアの紹介ではタオルありとなっていたが有料だったので訂正願いたい。でもGWで３，０００円もしなかったので文句なし！次回も機会があったら利用したい。”

“ロケーションがとても良い”

“Best hostel in my life. Maybe you, too. Uta san, i love you.”

“살면서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친절함이엿습니다. Mr. Kazu!! 다시 시즈오카에 가게 된다면 또 머물고 싶어요”

“古い日本建築をご主人ご自身でリノベした建物で、子供たちにも新鮮な体験だったようで楽しんでおりました。騒がしい子供たちにもかかわらずご主人がにこやかに対応してくださりありがたかったです。”

“새로 리모델링한 공간인듯하여 좋아보였습니다. 하지만 새로 조성한 목재 도미토리에서 포름알데히드의 유해가스가 심하게 방출되어 좁은공간에서 하루를 묵었는데도 심하게 기관지가 안좋아졌습니다. 원래는 3일을 예약하고 돈을 지불했지만, 하루만 묶고 체크아웃했습니다.”

“일단 입지 자체가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후지산 본궁 센겐 대사의 용옥지를 접하고 있어서 2층 도미토리 룸에서 바로 보입니다.　경치가 정말 좋습니다. 전통 일본식 가옥 분위기가 나면서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샤워실도 분위기 있고요. 스태프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여러 곳의 게스트하우스를 경험했습니다만, 단연 이 곳이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숙소였습니다.　숙소 때문에 다시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건 처음이네요.”

“직원분이 매우 친절 합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면서 공간도 좁지 않아서 좋습니다. 다만 나무로 된 공간이라 움직일때 소리가 나는 부분이 있으나 본이이 조심 하면 됩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매우 만족 하였습니다.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시즈오카 맛집들을 갈수 있으니 여행자에겐 편한곳이 였습니다. 다음에 다시 꼭 다시가고 싶은 숙소 였습니다.”

“Staff was very helpful”

“設備は新しい。 談話室と寝室のフロアが分かれているので寝室の静音性も良い。 オーナーが気さくな人で、ゲストハウスに来たからには会話をしたいという人には良い宿です。”

“가격도 저렴하고 하마마쓰역 근처라 나쁘지않습니다 다만 2인이상부터는 다른곳을 추천”

“すごくキレイでした。 スタッフもとても親切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