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렌토, 캄파니아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소렌토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첫날 초행길이라 택시를 탔는데 길이 너무 막혀서 20유로만 쓰고 결국 중간에 내려서 걸어가겠습니다. 익숙해지면 걷기에 그리 먼 거리는 아닙니다. 중심가에서 아주 조금 떨어져 조용하고 깨끗했으며, 직원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추천해주신 인근 식당에 갔는데 매우 맛있고 서비스와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테라스에서 먹는 조식도 아주 좋았습니다. 매일 아침 너무나 예쁘게 세팅해서 방으로 가져다 주셨는데, 커피도 맛있고 과일도 있고 양도 푸짐해서 둘째날은 조금 줄여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Check out 할 때 작은 선물까지, 머무는 내내 좋은 기억만 주었습니다. 가성비 very good!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무조건 추천할 것 같아요. ”

“Great area and perfect little appart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