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린, 라스베이거스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JW 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예약을 했는데 서비스는 정말 수준이하임. Courtyard Marriott 보다 낮은 서비스임. 밤 11시30분이 지나 체크인하였는데, 커플여행이었으므로 사전에 킹사이즈 침대를 특별히 요청했는데도 퀸사이즈 침대 2개인 방을 배정하였음. 변경을 요청하니 처음에는 방이 없다고 하고, 재차 요청을 하니 매니저가 현재 다른 고객에게 서비스중이라며 기다리라고 함. 40분이상 기다려도 연락이 오지 않아서 다시 전화를 하니 그때서야 방이 생겼다면서 다른 건물에 있는 방을 배정함. 그래서 거의 밤 1시가 되어서야 짐을 풀 수 있었음. 조식부페는 호텔내 식사를 고심하면 괜찮지만 수준이나 종류면에서 모델에서 겨우 벗어나는 수준임. 별 기대하지 않고 그냥 허기를 면한다고 생각하면 됨. 오전에 하우스키핑 서비스를 받지 않고 저녁에 돌아왔더니 서비스가 되어 있지 않음. 그래서 할 수 없이 타월만 요청했는데 30분이상 지나서 가지고 옴. 레스토랑, 객실, 프론트 모든 시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