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 밴쿠버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What a great feeling we had being there We felt we are home and good Receiption indeed ”

“Good”

“침대로 괜찮고 부대시설도 불편함이 없었읍니다.대체적으로 좋은편입니다.”

“굿이요 ^^”

“정보에는 호텔처럼 설명되어 있으나 여긴 방만을 사용하고 화장실은 밖에 있는 share house 개념이고 방은 지하에 있음. 날씨가 쌀쌀했는데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고 창문도 열려있어 너무 추웠음(창문이 열려있는지 몰랐음) 여긴 호텔도 B&B도 아님! 방음이 전혀 되지 않아 윗층에서 소변보는 소리까지 다 들림”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잡아 좋았다 4인가족이 머물렀는데 이불이 2인 침대용으로만 구비되어 있어 샤워타올을 두르고 잤다 프라이팬에 손잡이가 흔들거려서 다른 것으로 바꿔달라고 했더니 바로 바꿔 주었다 1층에 로비가 깨끗하고 따스한 분위깅서 좋았다 한가지 아쉬운건 1층 로비에 화장실이 없어 체크 인 할때 방을 배정 받기전에는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어서 기다리는 불편함이 있었다 수레이 지역 근처에 마트도 있어 시장을 봐서 음식을 해 먹기에는 적당한 호텔이었다 가격은 미국에 비해 캐나다 호텔 가격이 30퍼센트 정도 비싸다는 생각이 든다 캐나다의 자연 .눈이 내리는 경치는 잊지 못할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는 가족 여행이 될 듯하다”

“Very comfortable. Delicious blackf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