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좋아요. 버스타고 이동하기도 좋고요...
이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소음이 커요..
2층 코너룸(창문)이었는데, 코너룸쪽은 도로 4거리 쪽이라 차량소음이 심해요..2층 저층이라 더 그랬을지도.. 방음이 잘안되니 옆방 문여닫을때 소리나요.. 그래도 안쪽이라 다른사람 이동하는소리같은건 안들렸던듯 해요.. 6층인가까지 있는데 고층요청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방이 좁은편인데, 캐리어 펼칠때는 좁아서 약간 답답하지만, 그외에는 좁다는 느낌은 딱히 없어요.
냉장고 TV 옷걸이 슬리퍼 있어서 편해요.
2층은 남자 화장실 욕실이 있는데, 화장실도 깨끗하고,욕실도 4개 있어서 딱히 불편한건 없습니다.
체크인시 칫솔주고, 화장실에 1회용면도기,빗 있어요.
수건은 숙박기간동안 교체가 안된다고 나와있는데, 더운날씨에 2박이상 묵기에는 단점일듯합니다.
체크인시간이 16시에요...
소음에 예민하지 않은사람이 지내기에는 가격,위치,시설모두 최적일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