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테아트로 프랑코 파렌티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조식이 아주 맛있어서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고,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에어컨도 시원하게 잘 작동되어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고, 온수도 수압이 좋고 끊김 없이 잘 나와서 샤워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또한 역과 가까워서 이동이 정말 편리했으며, 짐이 많을 때도 큰 어려움 없이 호텔까지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

"1. Extra Charges for towels I stayed at Sonder Atelier for five nights and it was the worst lodging experience. Upon check-in, I was given four towels, and when I asked for fresh ones during my stay, I was charged an additional €5. Even requesting room cleaning incurs an extra charge of €20–30. (There was no discounts at all for 5 nights stay.) I cannot understand why I was charged extra during a five-night stay when a one-night stay includes the same amenities—a clean room and towels—without extra cost. None of these charges were clearly mentioned on the booking page, and a staff member even played word games when I questioned this. I honestly find this borderline fraudulent. 2. Luggage Storage Impossible Luggage storage is nearly impossible. There is no staff consistently present at reception, so guests are forced to use a coin locker system. After checking out at 8:00 AM, I went to store my luggage but found that all lockers were already occupied. I had to wait around until a staff member finally showed up, and this delay disrupted my travel plans. 3. Poor Gym Maintenance The gym was extremely disappointing. It was dusty and clearly not maintained properly. It looked nothing like the photos on the website. 4. Unreliable Communication All communication should be done through the Sonder app. Responding staff member keeps changing, so the answers are inconsistent and confusing. It’s frustrating and inefficient, especially you’re trying to resolve a problem. "

"유럽호텔에선 드물게 넓고 깨끗하고 현대적인 시설이입니다.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베개, 침구도 편하고 조식도 아주 훌륭했어요. "

"Good!"

"부대시설이 잘 되어있어요"

"샤워실 부스가 너무 좁고 바닥에 곰팡이가 엄청 많음 옆방에서 코고는 소리까지 다 들림 트램 타는곳과는 가까운데 지하철역과는 너무 멀어요 직원들은 친절한데 호텔 상태가 너무 지저분하고 이용하기 불편함 "

" 숙소는 우리나라 지방에 리조트 급 룸은 좁음 가격대비 비추천 가장 좋은점은 두오모 5분컷 거리. 유일한 장점이었다 . 규모가 큰데 층에 리프트는 한칸에만 있고 체크인이 3시 넘었는데도 방이준비가 되지않아 네시에했으며 체크인할때 있었던 프론트 여자직원들은 매우 불친절했고 기다림에대한 사과 조차없었음 체크아웃시에 담당했던 여직원분이나 층에있던 스태프들은 친절했음 또한 프론트에서 택시 안불러주고 정문쪽 벨보이들이 불러주는 시스템이 불편.. 규모는 꽤나 큰편인데 직원교육및 등등 체계적이지 않은채로 어찌저찌굴러가는 호텔 . 성격급한 한국인들은 답답할듯 ^^"

"3박 있었고.좁은 편이었지만 사용하기에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조식은 중간정도의 평가. 청결도는 4.5이상 됩니다. 좋은 가격에 밀라노에서 잘 머물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