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랑 가까워서 도보로 15분정도면 이동 가능합니다. 교통편은 히가시신주쿠역이 가까워서 괜찮구요. 주변에 편의점도 많고, 이용은 안했지만 한인가게도 많았구요. 특히 돈키호테가 가까운게 좋습니다. 일정마치고 밤에 돌아오는길에 들렀다오기 편했구요.
밤에 출출해서 걸어서 신주쿠 24시간 라멘을 먹으러 갔는데 아무래도 유흥가 주변 호객행위가 많습니다. 별일은 없겠지만 혼자 움직이기엔 좀 불편하실수도 있겠네요.
방 좁은거야 아시겠고. 방음이 살짝 안되요. 밤에 사이렌 소리도 좀 들리구요.
방 상태는 청결한 편이었고, 좁을거라 생각하고 간거기에 크게 불편은 없었습니다. 겨울엔 좀 추워요. 건조하기도하고. 매트리스가 많이 푹신한 편입니다.
제가 갔을땐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은 없더라구요.
일찍 도착하면 짐은 맡아줍니다.